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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머신' 람보가 걸어온 발자취

나는 여기 싱가포르에서 막 개봉한 <람보4>를 보러가면서 처음 <람보>를 보았던 때를 떠올렸다. 내 기억으로 나는 <람보>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인 <Rambo: First Blood>를 고등학교 때 대전의 어느 작은 극장에서 보았다. 이 영화가 제작된 것이 1982년이니까 이보다 몇 년 후에 재개봉관에서 본 것이다. 당시로서는 이 영화가 어느 정도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이 영화가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던 한 군인이 미국 외부에 있는 적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미국 내부의 편견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디어 헌터>와 같이 베트남 전쟁 이후의 트라우마를 다룬 영화가 있긴 했지만, 미국 내에서 제대군인이 지역방위군과 경찰 연합군을 상대로 싸우는 영화는 없었다. 람보는 미국의 작은 도시가 가지고 있는 보수성과 외부인에 대한 적대감을 향해 M60 기관총을 난사한다. 어찌되었든 <람보> 시리즈의 시작은 다른 마초 영화들, 즉 레이건 시대의 ‘꼴통‘ 보수들의 이데올로기를 충실히 대변하는 아놀드 슈왈츠네거 등의 영화들과는 달랐다.

테드 코체프의 1편에 이어 조지 P. 코스마토스의 2편에서 람보는 그의 상관인 트라우트만 대령의 부탁을 받고 베트남으로 돌아간다. 전쟁 포로들을 구하기 위해서. 이번에 람보는 그를 돕는 현지인 출신 여성전사와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이때부터 람보가 총과 함께 화살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영화 역시 특징이 있다면, 1편과 마찬가지로 미군 쪽 인물인 머독이라는 인간에게 람보가 또다시 M60을 난사한다는 것이다. 적들의 포로가 된 람보의 생명에는 관심도 없는 머독이라는 인간에게 람보는 분노를 터뜨린다. 그래도 이 영화 역시 적은 외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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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2>(1985)

피터 맥도날드가 연출한 3편에서 람보는 아프가니스탄에 간다. 또다시 람보에게 트라우트만 대령이 나타나 소련에 대항하는 아프간 반군을 돕자고 하지만 처음에 람보는 거절한다. 그러다가 대령이 포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프가니스탄으로 간다. 나는 이 영화를 개봉 당시보다는 9.11 이후에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은 소련의 침공을 받았고 미국은 소련에 대항하는 아프간 반군을 지원했다. 람보도 그래서 그곳에 간 것이다. 람보 자신이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이 때 CIA의 끄나풀이었던 오사마 빈 라덴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에 대항한 인물이었다. 그러다 나중에는 미국의 적이 되었지만 말이다. 이 때 람보가 도와준 반군이 탈레반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뭐 어차피 이것은 영화이니까. 과연 미국의 침공을 받는 아프가니스탄을 위해서도 람보가 도움을 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기나긴 전투를 치렀던 람보가 다시 귀환을 했다. 왜 그랬을까? 1946년생인 실베스터 스탤론은 <록키>를 다시 만들었고, 이제 <람보>까지 만드는 데 이르렀다. 그것이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번엔 직접 연출을 했다. <람보> 시리즈 4편중에 실베스터 스탤론이 처음 감독을 맡았고, 역시 처음으로 트라우트만 대령은 나오지 않는다. 이 말은 조용하게 살고자 하는 람보가 무기를 다시 들게 되는 계기를 이전 영화들과는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4편의 내러티브도 영화를 끝까지 보면 2, 3편과 크게 다르지 않다. 람보는 항상 조용하게 은둔자로 살아가려 하지만, 세상이 그를 가만 놓아주지 않는다. 람보는 결국 다시 나서게 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짐작 하는 바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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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와 그가 이끄는 용병단

그런데 이번에는 기독교 선교사들이 등장한다. 콜로라도에서 온 선교사들은 미얀마의 한 부족을 돕고자 한다. 그들은 람보에게 와서 그의 배로 마을까지 데려다 줄 것을 부탁한다. 그들의 부탁에 람보의 대답은 간단하다. “Go home."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나오는 영화도 그렇지만 실베스터 스탤론이 나오는 영화 역시 대사가 간단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사실 긴 말 할 것이 뭐 있나 싶긴 하다. 그들은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고통 받는 미얀마 사람들을 구하려고 콜로라도에서 그 정글까지 왔다.

그러나 람보가 보기에 아니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봐도 그것은 미친 짓이다. 아무리 숭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AK47 소총의 탄환이 비껴가지 않으며, 그 신념이 화염방사기의 불길을 막아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선택으로 그곳까지 왔으니 끝까지 가겠다고 한다. 그러니 어쩌랴. 보내주는 수밖에. 하지만 결국 정부군의 포로가 된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돈을 주고 산 용병들이 동원된다. 총에는 총으로밖에 대항할 방법이 없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들에게는.

그 선량한 선교사들이 목도하게 되는 것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들이다. 전투장면의 잔인함을 묘사하는 데 이 영화는 많은 신경을 썼다. 그것은 역시 직접 보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어차피 말로 표현해보았자 실감이 안 날 테니까. 그런데 이 영화에서 쟁점이 되는 것은, 람보가 왜 다시 화살을 들고 전투 속으로 뛰어드느냐이다. 이번에도 역시 약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이전과 똑같다. 람보는 그 전에도 단순한 애국심에서 전쟁터로 간 것은 아니었다. 그렇다면 그는 휴머니스트인가? 이 4편에서 람보는 오래 고민하지 않는다. 그가 하는 말은 이렇다. “You know what you are, what you're made of. War is in your blood. When you're pushed, killing's as easy as breathing." 결국 그는 자신이 전쟁기계라는 것을 인정한다. 이제 거의 본능적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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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것도 깨달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하긴 나이 60에 또 무슨 고민이 더 필요할 것인가? 그렇데 그렇다면 굳이 태국의 시골에서 뱀이나 잡으며 지낼 필요가 있었을까? 영화는 고민이나 고뇌 따위는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어차피 나쁜 놈들을 죽이러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나쁜 놈들은 미얀마 족으로 구성된 정부군인데 그들은 아무런 경고도 없이 카렌족의 마을에 박격포를 쏘며 무자비한 공격을 한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 죽여 버리는 것이다. 람보가 나쁜 놈들을 공격해 죽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영화가 애초에 의도했다는 미얀마 내전의 참상이 관객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여전히 늙긴 했지만 영웅적인 람보의 활약에 영화가 매몰되다보니 그 배경이 미얀마든 아프리카든 아프가니스탄이든 어떤 차이가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람보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이겠지만 모든 것이 너무 단순하게 빠르게 지나간다. 이것은 예컨대 <다이 하드4>에서 존 맥클레인이 나쁜 놈들을 다 죽여 버리는 것과는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영화는 아시아의 미얀마가 배경이고 람보는 백인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이 인종적 배경 때문에 영화는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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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화는 최대한 단순해지려고 노력한다. 아니 단순하기 그지없다. 오히려 이전의 <람보> 시리즈 3편보다도 더 단순한 것 같다. 노익장을 과시하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노력에는 감탄을 금할 수 없지만, 과연 다시금 람보가 귀환하는 것이 의미 있는 선택이었을까? 이제 와서 자신이 결국 전쟁기계일 수밖에 없음을 선언하는 것은 부질없어 보이지 않는가? 정말 어이없는 것은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다. 그 장면이 어떤지는 미리 말하지 않겠다. 1편에서 엔딩 타이틀이 올라오면서 흘러나오는, 댄 힐이 불렀던 "It's a long road"라는 노래는 이번에는 편곡되어 영화 처음에 나온다. 하긴 정말 긴 길을 람보가 걸어오긴 한 것 같다. 이제 더 이상 그 길을 가지 않고 편히 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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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 Sang Wook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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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창조적 자본주의 빌게이츠, 송도에 땅투기!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1/28 13: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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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bject: [Team _ WAF] Rambo (2008) (람보4) *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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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Rambo IV: In the Serpent's Eye 실베스타 스탤론 실베스타 스탤론, 쥴리 벤즈 미라맥스 (주)스튜디오 2.0 미국 93분 액션 2008.02.28 http://www.rambo4.co.kr 태그라인 액션의 끝! 그가 온다! 시놉시스 진정한 액션의 끝! 그가 돌아왔다!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람보(실베스타 스탤론)를 찾아온 선교사들은 무자비한 살상이 자행되는 미얀마(버마)의 냉전 지대로의 안내를 부탁하지만 단호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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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프간쪽 여러 단체명에 대해 혼돈을 일으키는 분이 있을까 부연 설명드리자면...

    람보가 3편에서 도와준건 무자헤딘이라고 영화중에 나옵니다. 무자헤딘은 아프간 반군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오사마 빈라덴이 미국의 지원을 받은 무자헤딘의 지도자급 인물중 하나였고, 무자헤딘의 조직을 일부모아 알카에다를 만들었습니다. 911테러가 알카에다의 짓이죠.

    탈레반은 90년대 중반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니 대 소련 아프간 반군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탈레반은 소련이 망해서 물러간후 벌어진 내전의 혼란속에 이슬람 종교원리주의를 내세워 크게 성장했고, 정권을 잡은후 정치적 이유로 빈라덴을 지원했습니다. 빈라덴 지원 이전부터 탈레반정권은 여성학대와 불상파괴등으로 국제적으로 악명이 높았죠.

  2. 아주기대하고있습니다
    저는 3편의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텔레반 전사 어쩌구... 영화르 받친다였나..
    그때는 그랬지만 요즘 생각하면 이런 개그가 있나 하는 ㅠ.ㅠ

    • 3편 마지막 장면 자막은 "This film is dedicated to the gallant people of Afghanistan" 입니다. 번역하면 "이 영화를 아프가니스탄의 용감한 사람들에게 바친다"지요.

  3. 마르세유 2008/01/27 16:51

    록키 6 (록키 발보아)가 매우 감동적이었던 것에 비해 람보4는 좀 졸작이 된 모양이군요. 그래도 전 보렵니다.뭐 3편에서 워낙 크게 실망했던지라 그냥 맘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람보1 (The first blood) 가 한국에 정식 개봉했던가요??

    • z_+ 2008/01/27 21:00

      국내엔 3편이 1편으로 소개된걸로 알고있는데요
      국내에 3-1-2순서로 소개됐다고 들었는데

    • Ryu Sang Wook 2008/01/27 21:49

      저도 정확한 자료가 없으니 잘 모르겠는데, 당시는 80년대였고 지금과는 극장개봉 과정이 좀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쨌든 저는 분명히 대전의 한 작은 소극장에서 1편을 친국와 함께 보았습니다.

    • 오래전 얘기지만.. 2008/01/28 10:01

      람보1은 자료를 보니 1983년 여름 개봉으로 나오네요..근데 제 기억속에 이 영화는 뚜렸이 남았있습니다. 학교단체관람(80년대엔 동네 재개봉관으로 내려오면 학교에서 극장전체를 대관해서 관람했습니다. 영화 '친구'에 나오는 식이죠) 을 했던 기억이 분명합니다. 당시의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 지팔 지가 꼬매는 장면이었죠..ㅎㅎ

  4. 자유인 2008/01/27 20:07

    싱가포르의 따끈한 소식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흐음... 미국 팬들 분위기는 좋은듯 하더군요...

    평론가들은 다들... 영 아니라던데...
    (이번엔 아니야 sly,,,,라는 평이 참 많더군요...)

    • Ryu Sang Wook 2008/01/27 21:46

      고맙습니다. 뭐 어차피 평론가들이 하는 말은 항상 똑같죠. 관객들의 취향과 평론가들의 말은 엇나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5. 나람보 2008/01/28 00:02

    2008년 1월 25일. 한국에선 60넘은 대스타 '거성' 나훈아가 건재함을 증명해 보였다.
    그러나 나훈아는 꿈을 잃어버려 자신이 없다고 했다..

    같은날 북미. 예순 넘은 세계적 액션스타 '람보'가 세상에 돌아왔다. 첫날 북미 개봉 2위.
    이미 록키6는 '록키 발보아'가 의미하듯이 마지막편이 되었고..
    람보4 또한 '라스트 블러드'로 마지막이지 않을까.....

    록키6 찍었을때도 이전까지 맞은 것보다 많이 맞아 힘들었다고 하더니,
    람보4는 록키6보다도 더 힘들었다고 하시는 람보 엉아.
    그래도 몸이 아닌, 정신이 허락하는 한 친구 브루스 윌리스나 65살 해리슨 포드가
    계속 새롭게 하는 것 처럼 계속할 생각 이랍니다.
    저도 존경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솔직히 한국에 살지만 나훈아 세대라기 보다는 386, 7080, 람보 세대였는데..
    하긴 나훈아 성님은 70년대에는 활동을 안하셨으니..
    어쨌든 우리 세대는 금세기에 있어 가장 복받은 세대가 아닌가 싶어요.
    김정구,현인,이미자부터 조용필,이선희,서태지 등등..
    냇 킹 콜,레이찰스,파바로티부터 마이클 잭슨,마돈나,브리트니 스피어스 까지..
    김 일,최배달부터 무하마드 알리,마빈 헤글러,마이크 타이슨,마라도나,마이클 조던,미하엘 슈마허 등등..(스포츠 스타는 죄다 '마'씨 계열이네..)
    교황 요한 바오로2세,다이애나 황태자비,김일성 주석,피델 카스트로 등등..
    신성일,최무룡부터 최불암,김혜자,안성기,장동건 등등..
    서영춘,이기동,이주일부터 배삼룡,구봉서,심형래 등등..
    그밖에 정주영,이병철부터 김우중,이건희,정몽구,정몽준 까지..
    Yves St. Laurent,Valentino,Gautier,Armani etc..
    코카콜라,맥도날드,KFC,스타벅스 등등..
    그리구 찰슨 브론슨,율 브리너부터 실베스터 스탤론,아놀드 슈워체네거,성룡,주윤발,이연걸,톰 크루즈,죠지 클루니,브래드 피트,디카프리오,니콜 키드만,죠디 포스터,입큰 개구리;쥴리아 로버츠,안졸리나 졸려,샤론 스톤 등..
    우리가 지켜본, 지켜봐 왔던 수많은 스타들, 유명 인사들과 한시대를 같이 살았다는 건
    참 행운인 것 같아요. 그런 시대는 다시는 오지 않을거예요.
    다른 세대들도 이런 행운은 갖지 못할 거예요.
    나훈아,람보,아놀드,배리 화이트,클린트 이스트우드.. 모두 모두 건강하셔요~

  6. Ryu Sang Wook 2008/01/27 21:54

    많은 분들이 액션장면 때문에 이 영화를 기대하고 계신 것 같네요. 그 기대에 찬물 끼얹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이영화가 다른 영화들에 비해 상당한 차별점을 가지는지는 확신하기 힘듭니다. CG기술이 발전해서 시체들이 부서지는 장면들은 나오지만,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군과 벌였던 전투보다 더 스펙터클하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개봉한 후 극장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7. 스탤론복귀환영 2008/01/27 22:43

    왕년액션배우의귀환이네요. 1편이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왠지 여운도 있고 드라마도 있고.. 2편은 완존 액션.. 3편은 좀 코믹했어요..-,.- 4편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빨리 보고 싶다아 ㅠ.ㅠ 저도 싱가폴의 신속한 영화 기사 잘 읽고 있습니다.. 자주 좀 올라오면 좋겠는데.. 힘들겠쬬 ^^;

    • Ryu Sang Wook 2008/01/28 02:44

      고맙습니다. 업데이트가 좀더 자주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8. 무명씨 2008/01/28 08:49

    람보1편의 제목은 '퍼스트 블러드'죠 후에 속편이 나오면서 제목이 '람보'로 바뀝니다

    3편은 예비군훈련가서 본 기억이 나네요 군대좋아졌네하면서 재밌게 봤었습니다

  9. 맞아요.. 1편 제목이 퍼스트 블러드.. 영어제목은 보니 퍼스트 블러드 2.3.. 이렇게 나가더군요. 그나저나 익스트림무비 영화 정보 정말 빠르군요. 벌써 영화 평이 올라오니 *_* 류상욱님이시죠.. 글 잘 읽었습니다 ^^

    • Ryu Sang Wook 2008/01/28 15:31

      고맙습니다. 싱가포르가 한국보다 개봉이 빠른 때문이지요....

  10. 질풍노도 2008/01/29 17:13

    스텔론.. 팔뚝은 아직 건재한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