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람보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 보다.
25일 전미 2천8백 개 극장에서 개봉하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신작 <람보>의 리뷰가 블러디 디스거스팅에 실렸다. 사이트의 운영자인 미스터 디스거스팅은 <람보>에 해골 5개 만점에 4개를 줘 작품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리뷰에 <람보>가 <닌자 거북이 TMNT>, <다이 하드 4.0>, <트랜스포머> 등 80년대 프랜차이즈를 원작으로 한 기존 영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80년대 느낌’이 제대로 살아 있는 작품으로, 주연은 물론 각본과 감독까지 도맡은 스탤론이 작품의 정수를 잘 이해한 결과라고 썼다.
또한, 영화는 총격과 폭발, 멋진 한 마디 농담 등 80년대 액션영화의 매력을 되살렸으며, 관객의 사고를 마비시켜 압도할 만큼 광기어린 액션과 폭력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록 어처구니없는 대사와 우스꽝스러운 줄거리로 엮인 영화지만,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었던 80년대 액션 영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람보>야말로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했다.
한편, 이미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아래 관련 소식 참조)과 리뷰의 내용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이번 속편은 근래 들어 보기 드물게 유혈 묘사의 수위가 높은 영화로 알려졌다. 그러자 영화를 미리 본 LA 타임즈의 영화 전문 필자가 아예 시리즈의 사망자 통계를 내어 뜻있는(?) 팬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특히 이 통계에는 람보가 셔츠를 벗고 있을 때와 입고 있을 때 죽인 사람들의 수, 그가 총을 맞고도 별 탈이 없는 장면의 수 등 상당히 별스러운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존 뮐러라는 이름의 이 필자는 집요한 조사 끝에 다음과 같은 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람보> (1982)
총 사망자 수: 1명
1분당 평균 사망자 수: 0.01명
우리 편이 나쁜 놈에게 고문당하던 장면: 2건
람보가 총 맞고도 끄떡없었던 장면: 12건
섹스 장면: 0건
첫 사망자가 발생하기까지의 소요 시간: 29분 31초
첫 사망자 발생 후 영화 끝날 때까지의 1분당 평균 사망자: 0.02명
우리 편 사망자: 0명
람보가 셔츠를 입은 상태로 죽인 나쁜 놈: 1명
람보가 셔츠를 벗은 상태로 죽인 나쁜 놈: 0명
람보가 옷차림에 관계없이 죽인 나쁜 놈: 1명
조연급 캐릭터가 죽인 나쁜 놈: 0명
<람보 2> (1985)
총 사망자 수: 69명
1분당 평균 사망자 수: 0.72명
우리 편이 나쁜 놈에게 고문당하던 장면: 5건
람보가 총 맞고도 끄떡없었던 장면: 24건
섹스 장면: 0건
첫 사망자가 발생하기까지의 소요 시간: 33분 34초
첫 사망자 발생 후 영화 끝날 때까지의 1분당 평균 사망자: 1.18명
우리 편 사망자: 1명
람보가 셔츠를 입은 상태로 죽인 나쁜 놈: 12명
람보가 셔츠를 벗은 상태로 죽인 나쁜 놈: 46명
람보가 옷차림에 관계없이 죽인 나쁜 놈: 58명
조연급 캐릭터가 죽인 나쁜 놈: 10명
<람보 3> (1988)
총 사망자 수: 132명
1분당 평균 사망자 수: 1.30명
우리 편이 나쁜 놈에게 고문당하던 장면: 7건
람보가 총 맞고도 끄떡없었던 장면: 38건
섹스 장면: 0건
첫 사망자가 발생하기까지의 소요 시간: 41분 9초
첫 사망자 발생 후 영화 끝날 때까지의 1분당 평균 사망자: 2.39명
우리 편 사망자: 37명
람보가 셔츠를 입은 상태로 죽인 나쁜 놈: 33명
람보가 셔츠를 벗은 상태로 죽인 나쁜 놈: 45명
람보가 옷차림에 관계없이 죽인 나쁜 놈: 78명
조연급 캐릭터가 죽인 나쁜 놈: 17명
<람보> (2008)
총 사망자 수: 236명
1분당 평균 사망자 수: 2.59명
우리 편이 나쁜 놈에게 고문당하던 장면: 3건
람보가 총 맞고도 끄떡없었던 장면: 2건
섹스 장면: 0건
첫 사망자가 발생하기까지의 소요 시간: 3분 22초
첫 사망자 발생 후 영화 끝날 때까지의 1분당 평균 사망자: 3.04명
우리 편 사망자: 113명
람보가 셔츠를 입은 상태로 죽인 나쁜 놈: 83명
람보가 셔츠를 벗은 상태로 죽인 나쁜 놈: 0명
람보가 옷차림에 관계없이 죽인 나쁜 놈: 83명
조연급 캐릭터가 죽인 나쁜 놈: 40명
위 통계에 따르면 람보는 1편에서 불과 1명을 죽였지만, 4편에 이르러서는 혼자서만 83명을 죽여 편을 거듭할 수록 사망자 수를 갱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4편에서는 모두 합쳐 236명이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시리즈 최대의 사망자 수로서 1천5백여 명의 승객과 함께 차가운 바다에 수장된 <타이타닉>만은 못하지만, 테러리스트에 의한 비행기 추락으로 2백여 명의 승객이 몰살당했던 <다이 하드 2>에 맞먹는 엄청난 숫자이다.
게다가 4편에서는 셔츠의 탈착 여부에 따라 사망자 수가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람보의 셔츠에는 뭔가 알 수 없는 힘이 숨어 있는 것일까. 그렇지만 이렇게 광적인 리스트를 작성한 뮐러 역시 만만찮은 괴인이 아닐 수 없다. 여하튼, 블러디 디스거스팅과 시리즈 사망자 통계 모두 신작 <람보>가 무지막지하게 잔인하고, 머리를 텅 비운 채 즐길 수 있는 80년대 풍의 액션영화라는 점을 명백히 하고 있다 하겠다. 당신은 그 시절로 돌아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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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난 람보 열나 좋아라 하고..!
Tracked from Bulljjang 2008/01/25 12:12 삭제전 군 생활시...병장때 M60 훈련을 받았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훈련생 반장을 해서 실전 사격시 M60 실탄을 분류하는 일을 했거든요..! 그때, 와! 내가 꼭 람보같은 느낌이었어요..! 훈련은 경기도 강원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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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eam _ WAF] Rambo (2008) (람보4) *AC3*
Tracked from 개구쟁이♡WAF 2008/07/16 10:44 삭제Rambo Rambo IV: In the Serpent's Eye 실베스타 스탤론 실베스타 스탤론, 쥴리 벤즈 미라맥스 (주)스튜디오 2.0 미국 93분 액션 2008.02.28 http://www.rambo4.co.kr 태그라인 액션의 끝! 그가 온다! 시놉시스 진정한 액션의 끝! 그가 돌아왔다!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람보(실베스타 스탤론)를 찾아온 선교사들은 무자비한 살상이 자행되는 미얀마(버마)의 냉전 지대로의 안내를 부탁하지만 단호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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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보니 상당히 끌리던데 음.. 예고편이 전부는 아니라 믿습니다 ㅎㅎ
저도 예고편이 전부는 아니길 바랍니다 ㅠ.ㅠ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하니 딱 그 정도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데이터 부분에 <람보> (2008)라고 되어 있군요. <람보4> (2008)로 수정하셔야.
어째튼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ㅋㅋㅋ
1편은 '적'이 미국사람들이라, 헬기에서 떨어진 경찰 빼고는 안죽이려고 무척 노력했죠 ㅋㅋㅋ(원작 소설 영향도 있을테고)
원제를 존중하는 의미로, 또한 국내 개봉 제목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본문에는 <람보>라고 표기했습니다. 다만, 제목에서는 좀 더 뜻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숫자를 덧붙였습니다.
저도 기존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서 이번 속편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니 '4'를 쓰지는 않았네요. 왜일까요?
무뚝뚝한 근육질 총기 마스터,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
당초 <존 람보>로 했다가 완결편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람보>로 바꿨다고 하지요(관련 소식을 참조하십시오). 그리고 속편 제목에 숫자를 붙이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좀 덜 경박해 보이지요. 일종의 꼼수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편에서 람보와 조연급 캐릭터가 죽인 나쁜놈(?..ㅋㅋ)은 각각 83명과 40명으로 합계 123명이네요...죽은 우리편이 113명...이렇게 양쪽 모두 236명이 죽었네요.
원문 수정하심이 어떨는지요?
'조연급 캐릭터가 죽인'이라는 부분에서 읽는 분이 혼동하셨을 것 같습니다. 더 뜻을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총 사망자 수'를 나타내도록 수정했습니다.
1편은 반전영화였는데 2편부터는 영~ 근데 재미는 2편이 짱..."머독..기필코 널 죽이러 가겠어"
2편이 더 재미있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요 :-)
인용하신 건 정말 시리즈의 명대사입니다.
엄청나구나.... 초기대작!!!
imdb 가보니 점수가 무려 8.8 이나 ㅠㅠ
대박 나왔다 아싸~~
로튼 토마토의 토마토 지수는 낮습니다만, 아무래도 imdb에서는 팬들이 직접 평점을 입력하니 결과가 다르게 나온 것 같네요.
최고다 많이 죽는구나 ㅋㅋ
사망자숫자 세는게 더 웃긴데요 ㅋㅋ
넵 당연히 그 시절로 돌아갈 준비 되어 있습니다~!
록키와 람보는 어린시절 우상이었거든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팬들을 실망 시키지 않을 거라는 리뷰를 보니 말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상영 하나요?
그래봤자 딥임팩트의 깝 ㄴㄴ
그럼 아마겟돈,투모로우,딥임펙트등등......은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석 잘하셨네요
왠지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아마 24시라는 미국 드라마에서 24시간안에 죽는사람 숫자도 아주 흥미롭지 않나 하는데
ㅋㅋㅋ 특히 24시간동안 주인공이 사람을 죽이는 숫자랑 잡혀서 고문당하는 숫자 또 탈출하는 숫자 또 우리편이 죽는 숫자 특히 주인공과 같이 전투중에 주인공은 안죽고 우리편이 죽는 숫자 뭐 그걸 따져 보면 람보보다 더 황당한 수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주전함과 행성이 통째로 날아가는 '스타워즈' 시리즈도 잊지 맙시다요.
아니 여기서 재난영화 얘기가 왜나와 ㅉㅉ
재난영화들이 정확하게 죽은사람 수 세어 놨니??
정신줄 놨나 ㅡㅡ...
라튼 쪽은 완전 안습이던데요...(31%였나...)
그쪽도 "과도한 폭력" "고어적" "지금까지 본 제일 잔인한" 등의 수식어가 남발...
흐음... 뚜껑이 열려봐야 진짜 평을 알 수 있을듯 싶네요...
82년작 주제가 생각나는 군요, 'It's a long load~~' 하던... 함 들어볼 수 없을까요?
안그래도 람보 1의 그 노래 이번 4탄에 나온답니다...^^;
람보가 돌아왔다!!!!!
빨리 보고 싶습니다 ㅠ.ㅠ
록키발보아로 초심으로 돌아왔나했는데
1편같은 영화는 확실히 아니겠군요.
람보3에서 태국에 살고 있었으니 아마도 그쪽지역..버마를 배경으로한 액션 영화가 나온듯 하구요 스탤론은 이 영화로 그 지역 참상을 알리고 싶었다더군요..거기다 액션까지..우선 영활 보세요
이미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람보시리즈의 최강자
[못말리는람보]가 있습니다...
정확히 몇명인지 모르지만..
영화를 보면 중간에 사망자 통계가 나온다는... ㅋㅋ
살인자 같으니라구......
너 머냐..
영화에서 사람 죽는게 당연한거지
남자의 로망을 살인자라니..
람보 역대 시리즈는 이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았음..이번에도 느낌이 온다..록키 발보아에 이어 흥행느낌 땀 냄새나는 액션 황제 스탤론에 진정한 액션..
진짜 많이 죽이는구나..
다 죽여버려라..
안짤리고 빨리 개봉 좀 했으면 ㅠ.ㅠ
사망자 수에 비하면 섹스수치는 안습이군요...
4작품 모두 합친 섹스수가 0 ㅜ.ㅜ
람보는 금욕주의자일지도...
남자의 로망"람보"는
"데스노트"의 라이토의 예명"키라"
"건담 시드"시리즈의 "키라 야마토"
"김전일""명탐정 코난"이 등장하기 전까지
오리지날"키라"(살인자)라고 할 수 있는 "람보"!!~
머가 대수낭~
이미 DVD 스크리너가 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