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 (가운데)
시리즈 제5탄이 되는 신작의 제목은 <바이 애니 민즈 네세서리(By Any Means Necessary -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라는 뜻)>. 톰 클랜시의 원작 소설을 각색하는 것이 아니라, 잭 라이언만 등장시킨 영화 오리지널 스토리라고 한다. 젊은 CIA 분석가 잭 라이언이 국제적인 정치 음모에 휘말린다는 내용으로, 최근의 시리즈 ‘리부트(전편과 무관하거나 설정을 리셋하는 형식의 속편)’ 경향에 맞추는 동시에 2002년 <썸 오브 올 피어스>를 성공시켰던 전략인 ‘젊은 잭 라이언 등장’이 다시 한 번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27세의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으로 거론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어찌 됐든 파라마운트의 공식 발표 전까지는 이 모든 것이 루머일 뿐이다. 신작을 기다리는 팬들의 조바심을 달랠 적절한 떡밥으로만 써 먹자. 고슬링도, 그리고 메이렐레스도 아직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상태라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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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 [뉴스/영화] - 라이언 고슬링, 4대 잭 라이언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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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감독이 잭라이언 시리즈를 맡으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
시티오브갓도 컨스탄트 가드너 도 재미있게 보았던 저로서는...
그 섬세한 삐딱함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