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프랙처> 중에서)
이 같은 주장에는 필립 노이스 감독과 해리슨 포드가 한때 잭 라이언 시리즈의 신작에 관련되었다는 배경이 있다. 앞서 <패트리어트 게임>(1992)과 <긴급 명령>(1994)에서 함께 작업했던 두 사람은 새 작품에서 다시 만날 것을 검토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노이스 감독이 무비홀닷넷에 ‘나와 해리슨은 손을 뗐지만 라이언 고슬링이 새 잭 라이언이다’라는 정보를 흘렸다는 것.
파라마운트가 잭 라이언 시리즈를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까닭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소니 픽처스)와 제이슨 본 시리즈(유니버설)의 연이은 대성공에 자극을 받은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두 작품에는 모두 젊은 남성 배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신세대의 구미에 맞게 연출된 첩보 액션영화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임스 본드 시리즈는 <카지노 로얄>을 계기로 완전한 물갈이를 시도한 것이 주된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잭 라이언 시리즈 역시 2002년 벤 애플렉의 <썸 오브 올 피어스>로 분위기를 바꿔 성공을 거둔 전력이 있다.
그러나 파라마운트는 이 작품 이후 <붉은 토끼>, <복수>, <레인보우 식스> 등 톰 클랜시의 다른 원작 소설을 각색하여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려고 시도해 왔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 현재 파라마운트는 잭 라이언의 캐릭터 판권만 갖고 있어 클랜시의 원작 소설이나 라이언 이외의 소설 캐릭터를 영화에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신작이 나온다면 잭 라이언을 주인공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잭 라이언으로 거론되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은 올해 27세로 <노트북>, <프랙처>, <라스와 리얼 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창 주목 받고 있는 젊은 배우이다. 시리즈의 팬이라면 그가 연기할 지도 모를 잭 라이언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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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안되요~~ 라이언 고슬링은 너무 뺀질하잖아요, 이미지가.. ㅠㅠ

그냥 벤 애플렉으로 가던가, 다시 해리슨 포드 옹을 등장시켜서 대통령 시키던지, 아님 알렉 볼드윈이라도..(이 양반은 너무 살쪘나? ㅡㅡ;
오오.. 잭 라이언 시리즈의 부활인가요?
해리슨 포드 옹은 좀.. 연세가. ㅠㅠ
라이언 고슬링.. 이분은. 왠지 이미지가 악역이라. ^^;;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이 배우 하프 넬슨에서 참 괜찮은 이미지 였는데.. 기대해볼만 하겠는데요
신동엽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