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 윌 비 블러드> 촬영장에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오른쪽)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은 최근 아카데미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은 신작 <데어 윌 비 블러드>까지, 장르 영화와는 거리가 먼 작품성 있는 드라마들을 주로 선보여온 감독. 그런 그가 호러 영화에 관심을 보인다니 쉽게 믿기지가 않는 이야기다.
하지만 블러디디스커스팅 측은 대단히 믿을 만한 소식통을 통해 얻은 확실한 정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앤더슨 감독은 <데어 윌 비 블러드>에 이은 차기 프로젝트로 호러 작품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아직 각본 작업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수개월 내에 결정을 내릴 전망이라고.
천재 감독이라 불리는 앤더슨 감독의 호러 영화! 호러팬이라면 누구나 기대할만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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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영화를 잘만드셨는데... 호러 영화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