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해외 영화 진출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Blood: The Last Vampire)의 스틸과 촬영 현장 사진이 ‘블러디디스커스팅’ 등 해외 영화 사이트들을 통해 대량으로 공개됐다.
참고로 몇몇 사진들의 경우 ‘왜색 논란’ 지적과 함께 국내 언론 매체들에 먼저 소개되기도 했는데,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가지고 그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논란을 위한 논란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보다 넓은 시야로 작품을 바라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 배우니 무조건 한복을 입혀야 한다?
각설하고, <블러드 더 라스트...>는 <공각기동대>의 감독 오시이 마모루 제작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하는 작품.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에는 원작 애니에선 전혀 나오지 않았던 배경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다. 일본의 인기 배우 고유키가 주인공 ‘사야(전지현)’의 숙적인 기모노 차림의 여성 ‘오니겐’ 역을 맡고 있으며, 사야의 검술 사부로 보이는 노인도 눈에 띈다.
해외 영화 사이트들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블러드 더 라스트...>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2차대전 직후 일본 내 미군 기지를 배경으로 할 예정인데, 이번 사진 속 장면들은 아마도 원작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사야의 과거가 아닌가 여겨진다. 원작에서 사야는 수백 년이 지나도 늙지 않는 뱀파이어 혼혈로서 일본도를 이용해 다른 뱀파이어들을 사냥하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라스트 사무라이> 등에 출연했던 고유키
<블러드 더 라스트...>의 감독은 <키스 오브 드래곤> <늑대의 제국> 등을 연출했던 크리스 나흔. 촬영은 이미 끝마친 상태이며 올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아래는 원작 애니메이션 캐릭터와의 비교. 제법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보인다.
관련 소식
2007/10/17 - [뉴스/영화] -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첫 공식 스틸 공개
2007/06/06 - [뉴스/영화] - 전지현 주연 <블러드...> 스틸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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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고소영 공포영화, 아파트 ㄷㄷㄷㄷㄷㄷ <부제:억대부동산의 공포>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1/23 22:37 삭제죽음이 시작되는 공간, 아파트 불끄지마! 당신옆에.... 고소영 주연의 2006년7월 개봉작 아파트는 인기만화가 강풀의 만화 아파트를 원작으로하여 공포영화의 대가 안병기 감독의 메가폰하에 제작되었다. 살아숨쉬는 모든 공간을 뒤덮고 있는 빌딩숲, 그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파트는 회색빛 도시 서울의 공간을 모두 시멘트화 하여, 더욱 건조하고 메마른 도시를 음산하게 비추고 있다. 세련된 고층아파트, 화려하지만 차가운 그 공간에서 홀로 살아가는 세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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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원전인 에니메이션의 케릭이미지와는 좀 차이가 있죠.. 에니는 좀더 독한 모습이고 처절한데 전지현은 그에비해 너무 착한 이미지라... 케릭의 이미지를 얼마나 살릴련지..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라기보단... 원래 블러드 프로젝트가 사야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애니, 소설, 게임, 만화(더있던가??) 등 각각 다른 매체에 다른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었으니, 영화도 또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겠죠.
애니랑 소설이랑 만화는 봤는데 게임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도 없더군요.
블러드 플러스는 사야의 디자인 때문에 영 땡기지가 않고.....
별쥐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판은 PS용 '야루도라'였나..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소설은 국내서도 발매가 됐었고요.
암튼 전지현 영화도 나름 기대 중입니다..^^;;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분위기가 나면 대략 난감인데…….
원작의 냉혹하고 처절한 분위기를 과연 살려낼 수 있을까요? ['-';]
제발 원작 망쳤나는 말만 안 들었으면 좋겟어요 ㅋㅋ
감독이 나름 호평을 받았던 이연걸의 '키스 오브 드래곤'
했던 사람이라서 영 졸작으로 나올 것 같진 않습니다.
원작에서도 사야 대사가 거의 없었는데
덕분에 전지현에게 부담이 좀 적을 수도 있겠고요..^^;;
워메~ 고유키 이쁘네요
사람들이 왜색 타령하는 것 좀 적당히 했으면...
TV에서 외국인이 한복 입은건 그렇게들 좋아하면서...
한국 배우가 서양인들에게 일본 배우로 오해되는건 저도 아쉽지만요.
드라코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왜색 왜색 왜색.. 정말 지겹습니다..
배우가 연기하는것에 불과한데 왜들 난리인지
이런 하필 왜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냐
갠 적으로 별로인 극장판 애니였는데...
차라리 후속애니인 블러드+가 낫겠다.....
블러드 플러스보단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가
미국 등 해외에선 더 먼저 알려졌고
더 인기를 끌었죠.
제가 알기론 블러드 플러스가 방영되기 전부터
라스트 뱀파이어 영화화가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아무이유없이(?) 그저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흥행에도 성공하고, 전지현 양도 더 성장하구요..
더 라스트 뱀파이어 다시 봐보세요.. 정말 잘만든영화에여 !
영화 첫부분의 전철씬이나,잘 다듬어진 색채, 교실에서 サヤ가 뱀파이어 여자를 죽일
때의 카메라 워크 등 볼거리와 배울게 많은 작품입니다....오래된 영화이기도 하구여..
쿠엔틴타란티노가 칭찬햇던영화구 유명한 영화에요 ^^ 제 평가해보세요
되려 일본에서 기분나뻐할걸요?
일본 애니가 영화화되는 건 좋은데 왜 한국 배우들이 그 후광을 얻냐
스피드 레이서에서 비.드래곤 볼(.............이건 대체 안 만들어 씨...)에서 야무치를
맡은 박준형이던가.그리고 전지현.. 지아이 유격대에서 이병헌이 일본 닌자로 나오고
일본 캐릭터라 아쉽긴 해도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 맡고 더 유명해진다면 일본에선
우리도 배우 많은데 왜 한국인들이 더 인지도가 크단 말이야..라고 더 기분 울적할 겁니다
전지현은 정말 얼굴이 사랑스럽고 예뻐서 뭘 해도 밉지가 않네요 ㅡ_ㅡ
일식집에 일식 코스요리 먹으러 갔는데, 전체와 후식은 일식인데 메인은 한식인 꼴이잖아? ㅋㅋ 일본애덜 열라 배아파 할것.
참으로 국수적이고 보수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좀더 객관적인 사유를 하시는 군요 필립안을 아는 사람은 정말 극 소수인데.. 이를 안다는 것은 세심하리 만큼 나 (혹은 우리)를 탐구 한다는 뜻이 겠죠. 그것은 그 만큼 나(혹은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일 겁니다.
먼저 국제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끌어올리는게 올바른 순서겠죠. 예전에 미수다에서 남아공 출신인 브로닌이 그런말을 한걸로 기억하는데 한국 사람은 백인하면 무조건 미국인, 영국인 정도로만 생각한다죠. 그걸 반대로 돌려보면 외국에서 동양인은 일본, 중국인 정도로 인식된다는 거죠. 우리나라도 과거에 비해 외국에서 인식수준이 높아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세계2위 경제대국인 일본과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인식격차는 꽤 큰 편이고 또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경향도 많죠. 솔직히 헐리우드에서 일본인, 중국인 역할이 아니라면 다른 동양배우가 배역을 따내는 건 거의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현실은 이모양인데 무조건 왜색 운운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또한 소재문제로 헐리우드가 소재 고갈로 동양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문화 컨텐츠를 기존부터 개발하고 쌓아왔고 세계에 알려왔던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가 세계에 소개한 문화 컨텐츠, 그 중 영화소재로 쓸만한게 얼마나 있을까요? 잘만 개발하고 알린다면 우리나라도 꽤 소재가 많겠지만 아직 그런 노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인 역할을 달라는 건 무리죠. 지나친 국수주의랄까.. 하긴 국수주의적 입장에서만 본다면 그것도 모순이죠. 왜냐면 전지현이란 인물 자체를 엄밀히 혈통을 따져보면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기본적으로 주장하는 순혈, 즉 순수혈통과는 거리가 머니까요. 아마 화교계 자녀로 알고 있는데 맞죠? 하여튼 왜색시비가 왜 일어나는지 잘 이해가 안가 몇글자 적는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되려 반대로 저 역할을 맡을 만한
일본 배우가 없다는 거에,
그래서 전지현이 저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거에
더 기뻐하면 안 될까요?
조금씩 조금씩 입지를 넓혀야죠.
그게 헐리웃이 됐든, 다른 나라 영화시장이 됐든요.
극장용 블러드는 좀 아쉬웠지만,
실사영화는 어떨지 너무 기대되네요!
화교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예전에 전지현 원래 성이 왕씨라서
중국 사람들이 화교라고 했는데
전지현 쪽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던 것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한국인은 항상 한국인 배역만 해야 한다는 법이 어디 있씁니까....전지현씨 넘 잘어울리네요...깜찍하고 이쁘기만한 배역을 할땐 몰랐던 전지현씨의 매력이 넘 버라이어티하네요...다른 어떤 일본 여배우 보다 잘어울리네요... 이번 연기 뵨신 정말 기대하겟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