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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겟>(2007) 중에서 마크 월버그

마크 월버그가 실존했던 국제 마약밀매 조직의 보스 역할을 연기한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월버그는 파라마운트사에서 제작하는 제목 미정의 작품에서 과거 악명을 떨쳤던 마약상 ‘존 로버츠’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감독은 <킹덤>과 윌 스미스 주연의 <핸콕>을 연출한 피터 버그가 담당한다.

베트남전 참전 용사였던 존 로버츠는 1970년대 말부터 마이애미로 건너 가 마약조직 메델린 카르텔과 손잡고 수십억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공급했다. 그런 그의 범죄 행각은 동료의 밀고로 10년간 교도소 신세를 지면서 끝이 났다. 이러한 로버츠의 생애는 다큐멘터리 영화 <코카인 카우보이스>(2006)로도 잘 알려져 있다고.

월버그는 영화의 제작총지휘자로도 참여하며, 현재 진행 중인 미국작가조합의 파업이 끝나는 대로 각본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 액션 영화 <더블 타겟>(2007)에서 저격수 역을 연기한 월버그는, 현재 피터 잭슨 감독의 신작 <러블리 본즈>의 촬영에 임하고 있는 중. 또한 그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 <더 파이터>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재난 영화 <해프닝> 등 유명 감독들의 신작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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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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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크 윌버그는 점점 더 멋있게 성장하는 거 같습니다. 저친구가 예전에 노래부르던 그시절 그친구라고는 상상하기가 힘들 정도로 ㅎㅎ

  2. 티엘린 2008/01/19 22:20

    요즘 실존 인물을 영화하는게 헐리우드의 새로운 바람인가요? 아메리칸 갱스터도 그렇고..
    마크 윌버그 저도 좋아하는 배우인데 ㅎㅎ 기대가 되네요...

  3. 마크 윌 버그는 점점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