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슴 노출로 주목을 받은 <JUMP! 2: 눈의 전쟁>
연예인을 이용한 프로그램 홍보 방법이 갈수록 가관이다. 가슴 노출이 유행이고 대세인가? 툭하면 나오는 것이 연예인들의 아찔 가슴 노출에 대한 기사다. 방송 도중 여성 연예인의 가슴이 노출 되었다고 하면, 순식간에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다. 누구나 클릭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자극적인 이벤트다. 당연히 해당 프로그램과 가슴 노출을 한 연예인 개인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단숨에 대중의 시선을 모은다는 점에서 훌륭한 마케팅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이를 다루고 있는 매체의 태도다. 최근 가슴 노출의 주인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겸 가수 하유선의 경우를 보자. 그녀는 케이블 채널 XTM을 통해 방영되는 스노보드 리얼리티 프로그램 <JUMP! 2: 눈의 전쟁>의 촬영장에서 가슴 노출을 당했다고 주장을 한다. 그러니까 프로 스노보드 선수들과 어우러져 수중 기마전을 하던 중 비키니 끈이 흘러내렸다는 것이다. 충분히 벌어질만한 사고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접근을 하면,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는 수중 기마전이니 비키니 끈이 풀린들 전혀 이상할 것도 없다.
그런데 누구도 하유선의 가슴을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매체에서 쏟아내는 기사들은 하나같이 현장에서 목격했다는 투다. 프로그램 방영 날짜는 1월 17일 밤12시임에도 관련 기사는 16일부터 풀리기 시작했다. 가만히 앉아서 주는 대로 기사를 만들어 올리고 있으니 벌어지는 현상이다. 제 아무리 소모성 연예 매체라고 해도 기본은 지켜야 되는 거 아닌가? 심지어 드라마가 방영이 되기도 전에 이 드라마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보지도 않은 드라마의 내용으로 기사가 올라올 정도이니 가슴 노출에 대한 것은 차라리 애교 수준으로 봐야할 할 정도다.
가슴 노출 기사와 함께 각 매체를 도배한 사진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은 것이 모든 연예인들이 바라는 것이다. 대중의 관심은 성공으로 이어지는 척도다. 그렇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가슴 노출과 같은 극단적인 행위로 주목을 받고 싶어 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오죽하면 그런 방법까지 동원해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싶을까? 가슴 노출 보도가 나가고 나면 어김없이 의심을 받아서 상처를 받았어요... 따위의 후속 기사가 뒤를 따른다. 당사자들은 그것이 우연한 사고라고(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끊임없이 주장을 하고 싶겠지만, 그렇기에는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다. 우연이 지나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연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경우는 프로그램 홍보의 도가 지나치다.
세상에는 가슴 노출과 같은 가쉽성 기사들도 반드시 필요하다. 살아가기 빡빡한 세상에 깊이와 격조 있는 기사만 보고 있으면 따분해서 미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이런 저질 홍보성 기사를 매번 반복적으로 쏟아내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똑같은 기사들이 만들어 지는 것은 결국 그 출처가 하나라는 얘기다. 파파라치를 두고 스타들 꽁무니를 따라 다니며 피를 빠는 흡혈귀 같은 존재라며 욕을 하지만, 적어도 이들은 자기 시간과 노력, 그리고 끈기를 통해서 대중들이 소비하는 기사를 만든다. 국내 상당수 인터넷 연예 관련 매체들의 기사는 그런 노력조차 없다. 내용 없이 자극적인 소재와 제목으로 끝없는 낚시질만 거듭 반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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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선 ㅋㅋㅋㅋ
AV에서 보여줄거 다 보여줘놓곤 이제와서 요조숙녀인척은
관심끄는법도 가지가지
나두 낙였는데..
개놈들 별것도 아닌걸로 기사나 쓰고..
연예기사 좋아하지만
수준 미달인놈들은 글을 못쓰게 해야돼!!
대한민국 AV가 전성기를 구가했던 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에
군계일학으로 군림했던 클릭엔터테인먼트의 간판스타 하소연의 가슴을 보지 못했던 군바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ㅎㅎㅎ
하소연 가슴이야 뭐.. 새삼스럽게 가슴 노출할 레벨이 아닌거 같은데..
기자놈들 자기들이 현장을 본것도 아니면서
제멋대로 글이나 쓰고 말이야
오랜만에 개념글 봤수다!!!
참 가지가지 한다..하소연 한번 떠 볼려고 발악하는 구나.
아무리 성공이 좋다고 하지만 연예인들 자존심도 없나
그러니까 딴따라 취급을 받는거잫아..
썩을놈의 세상..
기사에 1000% 공감!!
안 되니까 별 마케팅이 다 나와요 참..-_-
흠... 연예게라는게 가쉽의 홍보로 먹고사는것같다는
느낌을 까끔 받기도 해요...누가누가 사귀더라
누구 연예인은 어떤 사업으로 돈을 얼마나 벌었다더라..뭐 이런것...
아줌마 수닷거리 정도로 생각해야지 하지만
어쩔때는 그래도 연예인이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그런 가쉽은 좀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