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의 뒤를 잇는 국민 여동생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헨젤과 그레텔>의 임필성 감독 인터뷰를 마치고 자리를 뜰려는 찰나, 어디선가 인형 같은 소녀 하나가 불쑥 안으로 들어왔다. 순간 눈이 번쩍 뜨였다. 누굴까? <헨젤과 그레텔>에서 영희 역을 맡은 심은경이었다. 잠시 단번에 알아보지 못한 이유를 생각을 해보니 영화 속에서는 머리가 길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둔할 수가... 사실 그 보다는 스크린에서 보는 배우를 직접 보게 되면 잠깐 동안 현실감을 상실하는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천정명과 다른 배우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헨젤과 그레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단연 심은경이었다. 올해 나이 14살. 훗날 감독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이 소녀는, 이미 여러 편의 드라마를 통해서 친숙해진 배우다. 얼마전 종영을 했던 <태왕사신기>에서 어린 '이지아' 역을 맡았고, <황진이>에서는 하지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심은경은 이번 <헨젤과 그레텔>이 의미있는 작품으로 남는다. 드라마 출연을 하면서 누구누구의 어린 시절의 역할이 아닌 당당한 영화 주인공으로서 활약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둠 속에서 램프를 들고 서 있는 첫 등장 씬의 모습은 요정 그 자체다. 여기서 보여준 신비스러운 분위기는 문근영의 뒤를 이은 '국민 여동생'으로서의 손색이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헨젤과 그레텔>을 볼 때 이 소녀를 주의 깊게 보길 바란다. 그녀는 어린 나이로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은 소녀의 아픔을 훌륭하게 소화를 했다.
여하튼 찰나의 순간 영화 속 이미지와 현실의 모습이 교차하는 가운데 잽싸게 카메라를 꺼냈다. 마침 사진 촬영을 위해서 인형을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고, 약 3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동영상 촬영을 했다. 카페에 들어올 때 수줍어하듯 모습과 달리 사진 촬영에서 프로다운 모습이 역력했다. 비록 짧은 시간의 동영상이지만 인형보다 더 예쁜 소녀를 만나 보시길...
(임필성 감독과의 익스트림한 인터뷰는 조만간 포스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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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귀엽고 깜찍한 게... 저런 여동생 하나 있었음 좋겠슴다.
헨젤과 그레텔 기대되네요~~
근영은 이제 국민여동생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거 같군요 -_-; 황진이때 눈물흘리던 모습이 아른거리는데.. 앞으로 성장이 기대가 되는 배우랍니다.. ㅎㅎ 동영상 보니 깜찍하네요 >.< 근데 내 여동생은 왜 안 이쁜걸까 ㅠ.ㅠ
토끼야 곰이야.. 인형보다 더 낫다...
국민이라는 용어를 함부로 하는것들이 왜이리 많냐~??
툭하면 국민... 정치인 따라 하냐~??
국민배우, 국민 타자, 국민동생... 어휴 지겨워~~!
말도안되는 용어 집어쳐라~!!
뭔가 본거라도 있으신지? 꺼리가 있으니 그런 표현을 하는거겠죠
어이 다크맨 어디한번 꺼리를 이야기해보시지 도데체 생판 얼굴도 첨보는애한테 왜 국ㅁㄴ을 달아야하는데? 머요즘은 나이좀어리고이쁘장하면 걸핏하면 국민 국민하는데 정말짜증나!! 사람들이 포스트에딴지를걸면 일단좀생각해보라고 이유를..
나도 모르는사이에 왼 동생들이 이리 많아 국민이라는 칭호가 너무싸졋어,,,
영화에 나오는 아이들중에 제일 이미지가 좋네요
윗분 말씀대로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를...
그 유명한 짤방 ';헥토파스칼 킥;' 의 주인공 같은데 이 아역 단팥빵에 최강희 아역 맞나요?
네, 한가란의 아역 맞습니다.
어린 수지니 역이겠지....-_-;;;;;;
그말이 그말 같은데...
굳이 딴지 걸 것 까지야...-_-;;;;
여기 완전 제 2의 dc 사이트 되는건가.. ㅋㅋ 절라 웃겨요.. 하여간 못생긴것들이 딴지를 건다니까.. 티비보니 연기도 되고 이쁘기만 하던데.. 까놓고 문근영이 뜰 만한 이유가 있었나.. 귀엽게 생겼고 그러니 뜬거지 지랄들은.. 니들 얼굴이나 거울보고 얘기해라..
황진이 할때 진짜 진짜 너무 잘했었는데.. 연기 작살로 하는 것 같음.
황진이때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앞부분 어린 시절일뿐이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ㅎㅎ
수지니야!
개나소나 국민 어쩌구래....ㅡㅡ;;
고운말 바른말을 권장합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인데 그리 악담을 해서어 되겠습니까!
언론이 또 이미지 하나만들어놓고 애 하나 버릴라구하는구나~~
ㅉㅉㅉ
잘하는걸 칭찬하는건데 버려 놓는다라는 표현을 하시는건 좀... -_-;
드라마에서 몇번 본거 같은데 어느새영화주인공까지..장래가 기대되는 배우인듯..그나저나쓰레기댓글들이 거슬리는군요. 익명 아니면 입도 뻥끗 못할 바보들이.... -.ㅜ
나 얘 너무 예뻐.. 연기도 잘하고~~~ ㅠㅠ
20일 압구정에서 시사회를 보았는데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악역인 박희순씨와 심은경양. 영화를 보다 문득 심은경양이 일본 배우인 나가사와 마사미와 닮았다는 느낌...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악역인 박희순씨와 심은경양. 영화를 보다 문득 심은경양이 일본 배우인 나가사와 마사미와 닮았다는 느낌...
영화를 보다 문득 심은경양이 일본 배우인 나가사와 마사미와 닮았다는 느낌...
황진에서 연기 잘했음
태사기에서도 귀여웠음
무튼 잘 할것 같아 힘내렴~
이여자애 황진이에서2회까지나왔는데 연기잘한다고 최고평받았는데 ㅡㅡ
함부로말하네 ㅡㅡ
자기모른다고 개나소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풉
딴지거는건 아니지만
도대체 국민 여동생이 몇명이야..
뭐만 하면 국민어쩌구....
문근영, 김연아, 원더걸스 등등 죄다 국민 여동생이래.....
옛날에 황진이에서 눈물을 어찌그리 뚝뚝 흘리던지 ~
얘 볼때마다 이뿌던뎅 ~!
영화에서 진짜 이뻤음 !
완전 부러워가지곤.
쟤 동생은 완전 무서웠음.............................
오늘밤 꿈에 나올까봐 솔직히 두려움.
동생 무서워.........
받아라~!!!!!!
솔직히~!
태왕사신기 보면서....수지니 아역 연기할때;; 이쁘다고 생각한사람???
연기잘한다고 생각한사람??/
아역 시절이 너무 짧았다고 생각한사람???
다들 그때는 이렇게 생각했겠지;;;
왜 딴지를 걸어...한참 자라나는 꿈* 나무 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