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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시리즈 3탄 <미이라: 용제의 무덤>의 주요 촬영을 끝마친 롭 코헨 감독이, 영화를 미국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내년 7월 24일에 중국에 개봉시킬 것이라고 밝혔다(미국 개봉은 8월 1일).

보통 할리우드 영화들은 미국에 먼저 개봉한 후 한참 뒤에 중국에 개봉시키는 것이 일반적으로, 중국에 먼저 공개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영화의 배경이 중국이며 이연걸, 양자경들의 중국계 스타들이 출연하는 만큼 중국 시장에 보다 어필할 수 있을 거라는 심산으로 풀이된다. 또한 롭 코헨에 따르면 2,200명의 영화 스탭들 중 180명의 사람들만이 중국인이 아닐 정도로 중국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미이라: 용제의 무덤>은 모험가 오커넬 일가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부활한 고대의 폭군과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브렌든 프레이저를 비롯해 존 한나, 마리아 벨로 등이 출연하며, 진시황을 연상시키는 황제 역을 이연걸이, 그에게 저주를 내린 마법사 역을 양자경이 맡았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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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허헛,... 불법복제가 두렵지 않은 모양이네요

  2. 영화관에서 돈안버려도대겠네... 2007/11/30 20:54

    ....돈벌긴시른건가봐요...

  3. 망할려고 용쓰는구만 나와봐라 바로 불법복제를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