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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시리즈 제3탄 <미이라: 용제의 무덤>을 촬영 중인 롭 코헨 감독이,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악당 ‘용제(Dragon Emperor)’ 역을 맡은 이연걸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이연걸과 주인공 릭 오커넬(브렌든 프레이저)이 대결하는 모습(이연걸의 찡그린 표정이 압권. 그런데 대체 뭐하는 액션 자세인지...)이고, 두 번째는 이연걸이 5천의 병마용 미이라 군단을 이끌기 위해 전쟁터로 말을 달리는 장면이다. 액션 스타이자 무술의 고수다운 늠름한 모습으로, 보물 사냥꾼에 불과한 오커넬 일가가 과연 그를 당해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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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롭 코헨 감독은 이연걸과 그를 저주하는 여사제 역을 맡은 양자경의 칼싸움 장면을 이틀에 걸쳐 찍었다며 촬영 일화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두 월드 스타의 일대일 대결은 사막 지역의 산세와 전장의 함성 소리를 배경으로 펼쳐졌다고 하는데 "영화와 내 자신에게 있어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감동 섞인 소감을 전했다.

<미이라: 용제의 무덤>은 2008년 8월 1일 북미 지역에 개봉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 -  '미이라 3' 스토리 공개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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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하네 2007/10/25 21:39

    이연걸씨 "무인곽원갑" 영화 마지막으로 찍고 영화 안찍는다고 안했던가요;;

    • 그냥 계속 찍는 모양입니다.
      다른 차기 출연작들도 잡혀 있고요.
      팬 입장에선 반가운 일이죠.

    • 쿠디 2007/10/26 01:12

      황비홍이나 곽원갑과 같은 실존 인물역만 맡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더 이상 영활 찍지 않겠다는 건 와전 된 것이라고 합니다.^^

  2. 와.. 연걸이 형.. 2007/10/25 21:50

    위에 사진 붕붕 날으는구나... 근데 이번에도 리썰웨폰4처럼 연걸이 형아가 지는거겠죠.. 전혀 신뢰가 안가는 대결이다... 흑.

  3. 아엘로즈 2007/10/26 00:16

    이연걸 영화 소식 나올떄마다 나오는 얘기가
    '무인곽원갑을 마지막으로 영화 찍고 안찍는다'는 얘기인데...
    이게 와전 된 거란게 밝혀진 것도 정말 한참전인데
    매번 이연걸 기사마다 나오는 걸보면 우리나라 인터넷 보급율과 정보 보급율은
    그다지 비례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합니다.
    (무려 영화 안찍는다더니 돈떨어졌나보네 하는 비하적 발언마저 난무하니...)

    이연걸은 무인 곽원갑을 이후로 역사상 인물을 바탕으로한 시대극류(황비홍등..)를
    안찍겠다고 했던겁니다.
    '앞으로 영화를 안찍는다.'같은 이야기를 한 적 없습니다.

  4. 요새 이연걸은 악역만 맡낭? -_-;

  5. 그래도 연걸이 형님은 다양하게 영화를 하고 있으니.. 그치만 악역은 좀!!! 전혀 설득력 없는 격투가 이번에도 나오겠군요... 프레이저를 패죽여라!

  6. 첨에 미이라3에 이연걸 나온다고들어서..
    이연걸이 무술로 미이라 죽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