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촬영장에서 알렉상드르 뷔스티요(좌)와 줄리앙 모리(우)
원작자 클라이브 바커가 각본가로 참여하는 <헬레이저>(Hellraiser) 리메이크판의 감독이 결정됐다.
Bloody-disgusting.com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프랑스 공포 영화 <인사이드>(À l'intérieur)를 감독한 알렉상드르 뷔스티요와 줄리앙 모리 콤비가 <헬레이저> 리메이크판의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될 예정인 <인사이드>는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함으로 이미 해외 호러팬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두 신세대 감독이 클라이브 바커의 1987년 오리지널 영화를 어떻게 재창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09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헬레이저> 리메이크판은, 장르 영화 전문 제작사인 디멘션필름스를 통해 오리지널에 충실히 제작될 예정. 클라이브 바커 스스로도 상당한 기대를 품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오리지널 영화의 제작비였던 90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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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헤드의 역활은 또 다시 더그아저씨가 맡게될 것인지?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도 그대로 갈지? 다른 무엇보다도 기대반 염려반 되는 부분입니다...
더그 아저씨 안 나오면 헬레이저가 아니죠..^^;
요즘 분장 기술도 좋으니.. 아니 CG 처리를 해서라도
나와줘야 할 겁니다.
더그는 이제 아저씨가 아닌 할아범 ㅋㅋ
인사이드가 꽤나 좋은 작품이었으니 그만한 영화를 찍을 수 있는 능력의 인물들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제작자분들만 터치 안하면 꽤 좋은 리메이크가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