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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2005)


TV 시리즈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극장용 장편으로까지 제작된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이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간다.

<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사인 아드만 스튜디오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 하반기에 영국 BBC 방송국을 통해 30분짜리 신작 TV 에피소드 <방앗간 소동>(Trouble at' Mill)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명가 월레스와 영리한 강아지 그로밋이 자신들의 집에 곡물창고와 오븐, 그리고 자동화된 반죽기계를 갖춰놓고 제빵 사업을 벌이는데,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라고 한다. 여기에 월레스의 새 연애 상대로 빵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피엘라 베이크웰이라는 새 캐릭터도 등장할 전망이다.

내년 1월부터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7~8개월에 걸친 촬영에 들어가며, <월레스와 그로밋> TV 시리즈와 극장판 <거대 토끼의 저주>(2005)를 감독한 닉 파크와 각본가 밥 베이커 콤비가 각각 연출과 각본을 맡을 예정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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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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