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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와 수정해골의 왕국> 중에서 해리슨 포드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해야 할까. 신인 배우에 의한 스포일러 사건에 이어 <인디아나 존스와 수정해골의 왕국> 제작진에게 또다시 불상사가 발생했다.

할리우드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2천장이 넘는 프로덕션 스틸 사진과 제작 내역서, 각본 등 기타 극비 자료가 들어있는 컴퓨터가 도난당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LA 지역 경찰과 FBI의 수사를 통해 지난 4일 범인이 검거되었지만, 이미 상당수의 자료가 연예 전문 웹사이트 등에 넘어간 상태라고. 제작사 측은 해당 자료들이 도난품인 것을 강조하면서 그것을 사들이거나 혹은 이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 매체들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디아나 존스와 수정해골의 왕국>은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은 모험 활극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샤이아 라보프, 케이트 블란쳇 등의 출연진과 함께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2008년 5월 22일 전 세계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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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관심을 끄는 작품이라 사고가 끊이질 않는군요.
    어쩌면 이런것도 홍보 프로모션 중의 하나? - _-)
    (음모론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ㅎㅎ)

  2. 인디에게 블랙마케팅이 과연 필요할까요?
    블랙마케팅은 저예산 영화나 이슈꺼리가 없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방법인걸로 알고 있는데... ^^;;;;

  3. 의외로 먹힙니다..
    미션 임파서블3같은 경우도 잘 먹혔잖소..

    • 미션 임파서블 3은 톰 크루즈의 기행으로
      손해를 본 케이스였죠.
      제작비 1억5천만 달러에 미국내 수입이 1억3천만이니..
      물론 세계 흥행으로는 본전 뽑고도 남았지만요.
      2억 달러 넘게 벌어들인 2편이나, 심지어 1편보다도
      잘 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