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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 <판의 미로>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차기작으로 H.P. 러브크래프트 원작의 <광기의 산맥>(At the Mountains of Madness)을 연출할 것이라고 영화 사이트 ‘라티노리뷰’가 보도했다.

델 토로 감독은 현재 <헬보이 2: 골든 아미>(Hellboy 2: The Golden Army)를 촬영 중인데, 작품이 마무리 되는대로 <광기의 산맥>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원작 <광기의 산맥>은 남극탐험대가 정체불명의 괴생물체를 발견하고, 뒤이어 태고의 존재들이 버리고 떠난 고대의 유적지를 탐사한다는 이야기. 호러 작가로 이름난 러브크래프트 특유의 초현실적인 공포 묘사가 압권인 장편 소설이다.

사실 델 토로 감독은 예전부터 <광기의 산맥>을 영화화하려고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러브스토리와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이유”로 워너브라더스 등 메이저 영화사들로부터 퇴짜를 맞았다고 한다. 라티노리뷰에 따르면 유니버설픽쳐스가 제작을 지원하게 되었고 덕분에 델 토로 감독의 숙원이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그간 제대로 된 러브크래프트 영화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듯하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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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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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기예르모 델 토로, '광기의 산맥에서' 제작 추가 정보 2

    Tracked from Kirrie's Life 2008/11/14 17:11  삭제

    영진공에서 기예르모의 헬보이 2에 관한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오랫만에 다시 델토로필름의 '광기의 산맥에서' 프로젝트 페이지에 가봤다.새로운 내용이 좀 추가되어 있어서 옮겨 봄.What GDT Had To SayFrom an interview posted on SciFi.com:With regard to At the Mountains of Madness, I'd love to see you tackle H.P. Lovecraft in a wa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아하는 감독과 좋아하는 작가의 만남...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ㅠㅠ

  2. 오오, 델 토로의 스케줄이 빵빵하네요. 헬보이2도 기대되고 좋습니다. 어여 나와주길!

  3. 근 3~4년은 보장이 되는군요......

  4. 와우.. 최고의 기대작으로... 감독 이름만 봐도 신뢰도 100% .... 책도 넘 잼나 ㅠ.ㅠ

  5. 러브크래프트 작품은 왠지 스튜어트 고든이나 브라이언 유즈나가 손을 대야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약간 쌈마이풍~) A급 감독이 만드는 러브크래프트 영화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6. 음 완전 초기대군,, 2007/10/04 08:50

    솔직히 스튜어트고든의 영화들은 너무 떨어짐..
    판의미로하고 악마의 등뼈로 요새 점점 좋아지고있는 감독이 맡아서 좋당~

  7. 이야~. 이거 정말로 기대되는군요. 광기의 산맥이라니. 소설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욧. ^^

  8. 박노협 2007/10/04 16:28

    오 소설을 구해서 읽고 싶네요....기대 기대..^,^

  9. 레이맨 2007/10/05 10:21

    이건 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