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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 황금시대>(2007) 중에서 케이트 블란쳇

<인디아나 존스와 수정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에 출연 중인 케이트 블란쳇이, 영국 엠파이어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블란쳇은 “정말이지 즐겁다. 마치 무도회에 온 기분이다. 세트장에 가면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이 오늘 당신이 해야 할 5가지 마초적인 행동을 준비했다, 고 이야기한다. 그는 내가 남자처럼 연기하는 것에 무척이나 흥분해있다”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그녀는 자신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열성적인 팬이며,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 역의 해리슨 포드에 지금도 푹 빠져있다”고 밝혔다. “스필버그 감독과 해리슨 포드는 마치 한 가족처럼 지내며 함께 참여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며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도 전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4번째 영화로 현재 촬영 중인 <수정해골의 왕국>은 아직 기본적인 줄거리조차 공개돼 있지 않을 정도로 베일에 가려진 작품. 소문에 의하면 블란쳇은 영화 속에서 인디아나 존스와 대립하는 러시아인 악녀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한다. 마초적인 캐릭터로 나올 것이라는 그녀의 말에 따르면 꽤나 신빙성 있는 이야기로 들린다.

<수정해골의 왕국>은 2008년 5월 22일 국내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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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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