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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티펫

자신의 창조물인 <스타쉽 트루퍼스>의 벌레 앞에서 포즈를 취한 필 티펫


철저한 비밀주의 마케팅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영화 <클로버필드>, 또는 <1-18-08>(매트 리브스 감독, 이상 가제)에 티펫 비주얼 이펙트 스튜디오가 참여한다고 공포영화 전문 사이트 ‘팽고리아’가 전했다. 시각효과에 관심을 가진 팬들이라면 귀가 솔깃할 소식일 텐데, 그도 그럴 것이 이 회사를 이끄는 필 티펫은 가공의 생물이나 로봇 등을 스크린 위에 살아 움직이게 하는 기술로 일세를 풍미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티펫은 크리처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가 참여했던 <스타 워즈> 클래식 시리즈와 <용과 마법구슬(원제 : 드래곤슬레이어)>, <로보캅>, <쥬라기 공원>, <스타쉽 트루퍼스>, <헌팅>, <에볼루션> 등은 모두 뛰어난 시각효과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 <제국의 역습>에서 호스 행성의 설원을 달리던 톤톤이나 <용과 마법구슬>의 하늘을 나는 용, <로보캅>의 악역 로봇 ED-209 등이 모두 티펫의 손을 거친 창조물. 그런 그가 괴수영화로 알려진 <클로버필드>에서 어떤 영상 마술을 보여줄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티펫은 현재 판타지 대작인 <황금 나침반>과 <스파이더윅 연대기>의 후반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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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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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노협 2007/09/28 08:58

    과연 어떤 모습의 크리처가 나올지 기대됩니다...새로운 예고편은 언제 쯤...

  2. 너무보고시퍼 2007/09/28 10:31

    흑..이거넘보고싶다 예고편보고 반했어 >.<

  3. 연출엔 능력없으나 크리쳐부분에서는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희대의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2를 그나마 끝까지 본 이유도 그 크리쳐들 때문이었습니다.

    기대감 상승인데요......^^

  4. 콘래드 2007/09/28 18:27

    스파이더윅 연대기.... 는 뭐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