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노라 제인 눈 (<막달레나 시스터즈> 중에서)

노라 제인 눈 (<막달레나 시스터즈> 중에서)


과거 영국 공포영화의 명가였던 해머 스튜디오의 부활 프로젝트가 그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의 공포영화 전문 사이트 ‘팽고리아’는 최근 해머 필름즈의 재기작인 <비욘드 더 레이브>의 정보를 공개했다. 각본가 톰 그래스의 원안을 바탕으로 한 <비욘드...>는, 영국의 언더그라운드 파티 문화와 뱀파이어를 혼합한 작품. 이라크 파병을 앞둔 한 청년이 실종된 여자 친구를 찾다가 밤에만 레이브 파티를 즐기는 수상한 일당들과 얽히게 된다는 내용이다. 브램 스토커와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소설, <로스트 보이> <죽음의 키스> 등의 80년대 뱀파이어 영화를 연상케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감독은 다수의 단편영화와 뮤직 비디오를 연출했던 마티아스 혼이며, 최근 <디센트>로 눈도장을 찍은 노라 제인 눈, 제이미 도넌, 테이머 하산, 세바스찬 냅, 레스 심슨 등이 출연한다. 특히 옛 해머 공포영화의 대표 배우 가운데 한 명인 잉그리드 피트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또한, 흥미로운 사실은 <비욘드...>가 온라인을 통해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라는 점. 그렇다고 저예산 작품은 절대 아니고, 예전 해머 영화의 공들인 영상미를 21세기에 그대로 되살릴 계획이라고 한다. 과연 어떤 작품으로 결실을 맺을지, 공포영화 팬들은 두고 볼 일이다.


Posted by Loomis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35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머 답게 벰파이어영화로 돌아오네요.

    해머다운 실력이 나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