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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라이더>(전격 Z작전)


<본 아이덴티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등을 연출한 더그 라이만 감독이 19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나이트 라이더>(Knight Rider: 국내명 ‘전격 Z작전’)의 새 시리즈를 제작한다.

국내에서도 방영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원작 시리즈는, 데이빗 핫셀호프가 맡은 주인공 마이클 나이트가 인공지능을 갖춘 슈퍼카 키트(K.I.T.T)와 함께 법과 정의를 수호한다는 내용.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새로 제작되는 <나이트 라이더>는 원작 시리즈의 방송사인 미 NBC를 통해 2시간 분량의 파일럿(시청자 반응을 살피기 위한 시험 방송)으로 내년 초 방영될 예정이라고. 더그 라이만은 스케줄이 허락될 경우 직접 감독을 맡을 용의도 있는 것으로 밝혔다.

재미있는 것은 새 시리즈의 제작이 영화 <트랜스포머>의 성공 덕분에 내려진 결정이라는 사실. NBC엔터테인먼트의 벤 실버맨 회장이 <트랜스포머>의 변신 로봇처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면 형태가 변화하는 자동차를 TV 시리즈에도 써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또한 새 시리즈에는 원작에 나왔던 ‘골리앗’과 같은 악당 자동차도 출현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나이트 라이더>는 미라맥스사를 통해 장편 영화로도 제작 준비 중인데, 데이빗 핫셀호프가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것 외에 별다른 진행상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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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라마에서까지 리메이크가 열풍이군요~
    제발 원작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만 않았으면... 하고 걱정을 하지만...
    그럴것 같지는 않네요~ ㅋㅋ~
    언넝 파일럿이 공개되었음 좋겠군요. 변신하는 자동차라...
    얼추 예상은 되는군요.

  2. 어린 시절의 추억의 드라마네요. 어렸을때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이죠. ^^

  3. 예전에 DVD 리뷰 때문에 전격Z작전 에피소드들을 몇편 다시 봤는데
    여전히 볼만하더군요. 기술력도 그리 안떨어져보이고요.
    무엇보다 핫셀호프의 느끼한 매력도...^^
    맥가이버나 다른 80년대 외화들 보다 훨씬 낫더군요.

  4. 붉은 LED 빛내며 기계적인 목소리로 대답하던 키트의 멋진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군요.

    • 키트는 성우 남궁윤 씨 목소리로 들어야
      제맛이죠...^^;
      DVD에는 원어만 수록돼 있어서 아쉬웠는데
      새 시리즈 나와서 공중파 타면
      꼭 그분 목소리로 더빙했으면 좋겠네요.

  5. 기대작! 2007/09/28 10:35

    젤 좋아하던 티비시리즈인데... 꼭 더빙되서 나오면 좋으련만...

  6. "빨리 와주게 친구.. ."

    왠지 정겨운 대사군요.. ^^

    • 더빙 없이 보니 뭔가 빠진 듯이...
      영 이상하더군요.^^;
      KBS에서 재방송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7. 푸른이삭 2008/02/18 02:23

    몇년전 kbs2 tv에서 데이빗 핫셀호프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거의 폐인처럼 은퇴후의 생활을 하다가 새로운 K.I.T.T와 함께 활약을
    하게 될거라는 파일럿 형식의 드라마가 한편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전격Z작전이 부활하나 했었는데 달랑 그거 1편 뿐이었나
    보더군요. 다음주 같은 시간에 기다렸는데 후속편이 안나오데요.
    일하러 가느라 다 보지는 못했지만 잠시 본 그때의 K.I.T.T.는
    좀더 유선형으로 물결치는 듯한 선을 가지고 빨간색의 몸체에
    상어를 연상시키는 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찌보면 요즘의
    콜벳과 비슷해던것도 같고~ 오리지날 시리즈에도 나왔던 드라마
    중간중간의 장면전환에 사용되었던 K..I.T.T가 사막을 내달리는
    장면과 같은 장면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이건 잘못 기억하고
    있을 수도) 엄청난 속도감을 가지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 시리즈가 제대로 기획되고 부활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중년의 데이빗 핫셀호프의 활약이 무리였을까요?
    600만불의 사나이와 소머즈를 결합하여 그 아들이 전쟁에서 크게
    다치고 최신기술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초인이 되는 단편 tv영화
    (슬로우모션은 600만불의 사나이와 소머즈의 활약때 쓰고 아들은
    대신 거의 순간이동 정도의 속도감과 눈에서 레이저도 나오더군요)도
    생각나는데 그것처럼 한편짜리였다면 다 못본게 아쉽기도 합니다.
    오리지널 키트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차라리 쉘비 콜벳의 모습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