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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에 비하면 나이는 좀 먹었지만 어쨌거나 '클레어 레드필드'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에 출연한 알리 라터가 <레지던트 이블 4>의 제작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shocktillyoudrop.com에 따르면 알리 라터가 제작진들이 시리즈 4편에 관해 논의하는 것을 들었는데, 밀라 요보비치가 맡은 ‘앨리스’ 대신 알리 라터가 연기한 ‘클레어 레드필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 영화로 제작될 계획이라고 한다.

<레지던트 이블>의 원작인 비디오 게임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에서도 클레어 레드필드가 주인공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로 들린다. 물론 또 다른 속편의 제작 여부는 9월 21일부터 미국에 개봉하는 <레지던트 이블 3>의 성패에 달려있지만 말이다.

전편에 이어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을 맡은 <레지던트 이블 3>는 네바다 사막을 배경으로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18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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