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일의 금요일> 제8탄 중에서


2008년 초부터 본격적인 촬영 시작

80년대를 대표하는 난도질 영화의 고전 <13일의 금요일> 부활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간 다양한 루머들이 돌면서 팬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13일의 금요일>은 오는 2008년 초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 때 쿠엔틴 타란티노가 욕심을 부렸다는 <13일의 금요일>은 각본에 데미안 섀넌과 마크 스위프트 콤비가 전격 기용되었다. 이들 두 사람은 효도르와 크로캅의 빅매치와 같은 금세기 최고의 드림 이벤트를 실현시켰던 <프레디 vs. 제이슨>을 썼던 인물이다. 애초 2006년부터 리메이크 계획이 있었던 <13일의 금요일>은 마크 웨턴(<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의 각본가)이 썼던 초기 각본이 퇴짜를 맞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이다.

<13일의 금요일> 리메이크는 현재 <트랜스포머>의 빅히트로 건재함을 과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소유한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 ‘플래티넘듄스’에서 제작중이다. 한 쪽에서는 대중영화를 만들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피범벅 영화들을 끊임없이 내놓고 있는 마이클 베이의 야심작이다.

공포영화 팬들의 밤잠을 설레게 할 이번 <13일의 금요일> 리메이크의 감독으로 뽑힌 행운아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 제로>의 조나단 리브스가 내정되었다. 리브스는 팬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은 <텍사스...>에서 짜릿한 난도질의 쾌감을 관객에게 선사한 바 있다.

알다시피 이번 <13일의 금요일>에서 '제이슨 부히스'가 어느 정도 비중으로 등장하게 되는지도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시리즈의 간판인 제이슨의 활약이 없는 유일한 작품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80년대 극장가를 피로 물들이며 놀라운 상업적 성공을 거둔 <13일의 금요일>. 부디 성공적인 부활과 함께 제이슨의 재림까지 이어지기를 고대해본다.

Posted by 다크맨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347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eamKnight 2007/09/20 01:20

    플래티넘 듄즈가 제작한다면, 음악은 또 스티브 자블론스키가 맡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