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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콜>(1990)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리메이크에 관한 루머가 일주일에 최소 한 개 이상은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폴 버호벤 감독의 1990년 SF 영화 <토탈 리콜>이 그 타깃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영화 사이트인 무비홀에 따르면, 와인스타인 형제가 <토탈 리콜>의 리메이크를 제작하기 위해 현재 준비 중이며 근 시일 내에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와인스타인 형제가 오래 전부터 <토탈 리콜> 속편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공을 들였으며, 거기에 쓰일 아이디어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크루즈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먼저 사용되면서 실패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 뒤로도 와인스타인 형제는 <토탈 리콜>과 관련된 영화를 만들려 애를 써왔는데, 최근에 후속편 대신 <토탈 리콜> 자체를 리메이크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는 것이다.

SF 영화의 클래식 중 하나로 꼽히는 <토탈 리콜>의 리메이크는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나 다른 영화 전문 사이트들도 이번 소식이 루머에 그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과연 와인스타인 형제가 그들의 생각을 현실로 이뤄낼 수 있을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결과물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Posted by Smea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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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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