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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레퀴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레퀴엠>의 감독인 콜린 & 그렉 스트로즈가 최근 MTV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두 형제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시리즈의 3편 제작 가능성 등 팬들이 솔깃해 할만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렉 스트로즈는 “전편이 성공을 거둔 건 사실이나 제작사측은 팬들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편을 봤던 팬들이 다시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좀 더 대규모의 전투 장면이 필요할 것이다”라며 자신들이 만드는 영화가 전편과 차별성 가질 것임을 밝혔다.

콜린 스트로즈는 그와 그의 형이 전작의 감독인 폴 앤더슨을 만난 적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폴 앤더슨의 전편을 보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우리 영화가 그것과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이번 영화의 등급이 R등급(17세 미만 보호자 동반 관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리언이 인간의 가슴을 뚫고 나오는 등 잔인한 장면이 속출할 것이라고. 또한 수많은 에이리언 유충들의 공격으로 많은 수의 프레데터 종족들이 영화 초반에 몰살당할 것이며, 이러한 내용은 에이리언퀸의 등장을 위한 복선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여기에 그렉 스트로즈는 3편 제작에 대한 검토가 있었음을 암시했다. “나는 3편을 꼭 만들고 싶다. 3편에서는 우주 공간에서의 전쟁을 그리고 싶다. 3편은 2편의 내용에서 이어지는 것일 수도 있고, 오리지널 <에이리언>의 이전 세상이 배경일 수도 있다. 또한 제임스 카메론의 <에이리언 2> 이후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3편의 결말에 대해 멋진 아이디어가 있지만 영화 전체를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레퀴엠>은 오는 12월 25일 북미 지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Posted by Smea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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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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