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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시리즈 3탄 <미이라: 용제의 무덤>(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의 연출을 맡은 롭 코헨 감독이, 영화의 세트 사진 한 장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사진은 영화 속 악역으로 등장하는 용제(Dragon Emperor)의 무덤 내부의 모습으로, 1974년 처음 발굴된 진시황제의 황릉을 모델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병마용 등이 서있는 모습이 진시황릉에서 출토된 것과 거의 흡사해 보이지만 ‘용제 = 진시황’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진시황은 기원전 200년대 사람이지만 롭 코헨은 용제를 기원전 50년대의 황제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롭 코헨은 <드래곤> <트리플 엑스> 등에서 자신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랜디 에델만이 <미이라: 용제의 무덤>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이라> 시리즈 1, 2편의 주인공인 브렌든 프레이저를 비롯해 마리아 벨로, 이연걸 등이 출연하는 <미이라: 용제의 무덤>은 2008년 8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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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롭 코헨 '미이라3' 스토리 공개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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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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