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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치오 델 토로, 릭 베이커를 습격하다.

베니치오 델 토로 - 늑대인간을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


늑대인간으로 변신한 베니치오 델 토로가 특수분장의 귀재 릭 베이커를 습격하고 있다?!

에인잇쿨 닷컴이 공개한 이 사진은 약 3개월 전 영화 <늑대인간>의 주연 델 토로와 특수분장을 담당할 베이커의 첫 미팅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원작인 론 체이니 2세가 출연한 1941년판 <늑대인간>의 열렬한 팬이어서 미팅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고.

재미있는 사실은 재미로 찍은 이 사진에서조차 델 토로가 얼마나 적역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특수분장을 전혀 하지 않은 맨얼굴인데도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특유의 '개과' 얼굴이 늑대인간 그대로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 상태에서 분장까지 한다면... 그 모습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앞으로 1년쯤 후에 스크린을 통해 직접 확인해도 좋을 것이다.

올겨울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늑대인간>은 <스토커>를 연출했던 마크 로마넥 감독의 신작. <세븐>과 <슬리피 할로우>로 잘 알려진 앤드류 케빈 워커가 각본을 썼으며, 이미 언급한 대로 릭 베이커가 특수분장을 맡는다. 2008년 11월 14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Posted by Loomis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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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ㅏ하

  2. 박노협 2007/09/10 13:45

    역시 분장필요없이 바로 늑대인간..후후후..

  3. 형님이 짱입니다요......

  4. 정영욱 2007/09/10 14:47

    예전에 잭 니콜슨이 <울프>를 찍었을때도 니콜슨 옹 인상이 워낙 강하다 보니 분장 시간이 얼마 안 걸려서 릭 베이커가 좋아했다고 하던데 ... 델 토로는 아예 한 술 더 떠서 분장 없이도 저런 분위기를 내는군요 ....ㅋㅋㅋ

  5. 헐....정말로 저게 노 메이컵이라니...
    제목만 보곤 상상이 안됐는데 사진 한장만으로도 나이스캐스팅이란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