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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1994)


격투 게임의 전설 <스트리트 파이터>를 원작으로 하는 새 영화의 감독이 결정됐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하이드파크엔터테인먼트와 원작 게임의 제작사 캡콤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의 감독으로, <로미오 머스트 다이> <엑시트 운즈> 등을 감독한 안드레이 바르코비악이 결정됐다고 한다.

<스트리트 파이터>와 마찬가지로 게임 원작 영화 <둠>을 연출하기도 했던 바르코비악은 감독 이전에 촬영 감독으로 더 잘 알려진 인물. <스피드> <단테스 피크> <리썰 웨폰 4> 등 화제작들의 촬영을 맡기도 했다.

새로 제작되는 <스트리트 파이터>는 게임 속의 여러 캐릭터 중, 중국계 여성 격투가 ‘춘리’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킬 예정. 원작 게임에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악의 두목 ‘베가’(혹은 바이슨)와 싸웠던 그녀의 이야기를 극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각본은 애니메이션 원작의 <히맨> <볼트론>(백수왕 고라이온) 등을 집필 중인 저스틴 막스가 담당한다고.

한편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4년 장 끌로드 반담, 라울 줄리아 주연으로 과거 실사영화화 된 바 있다. 대체로 게임 실사영화화의 재앙 사례로 꼽히고 있지만, 게임의 과장된 액션을 영상화하려 했던 애처로운 노력이 B급 영화 애호가들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작품이다. 당시 춘리 역할은 중국계 배우 밍나 웬이 맡았는데, 새 영화에서는 어떤 인물이 캐스팅될지 궁금하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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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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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잇.. 내심 감독에 우웨 볼을 기대했습니다만....(...)

  2. 헉... 또 나오나요 스트리트 파이터?! = ㅁ=
    ㅋㅋㅋ 이거 참.. ^^a

  3. 우웨 볼만 아니면 뭐 기본은 나올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는 꽤 괜찮은 게임 영화들도 간간히 추세니..^^;

  4. 강력한 허벅지를 가진 여배우를 기용하여, 스핀 바드킥의 충실한 재현을 기대합니다.

  5. 오 저는 엑시트 운즈랑 로미오 머스트 다이 꽤 재미있었어요!
    그것보단 춘리역에 누가 캐스팅 될 지 너무 궁금하네요.
    기왕이면 연기가 딸리더라도 정말 죽여주는(!)배우가 했으면 좋겠어요

  6. 흠 ..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가 다시 나오다니... - -
    기대가 안되는거 같으면서 은근히 기대도... (원작게임의 광팬이라서...)

  7. 왠지 두렵구나......

    둠의 압박이 은근히 강해서.....

  8. 캬... 기대된다. 정말 허접뽕빨 멋지게 나와주기를!! 장기예프의 마지막 대사가 정말 감동이었는데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