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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중에서)


제작이 중단되었던 안젤리나 졸리의 차기작 <아틀라스>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버라이어티는 <모래와 안개의 집>을 연출했던 바딤 페렐만이 그동안 교착 상태에 빠져 있던 <아틀라스> 프로젝트의 감독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페렐만은 각본가도 겸할 예정이다.

<아틀라스>는 1957년 발표된 아인 랜드의 장편소설 “Atlas Shrugged”의 영화판으로, 전 세계의 정신노동자들이 파업을 선언한 가상세계의 이야기를 그렸다. 철학자이기도 한 저자가 인간 개개인의 정신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지구를 떠받치는 거인 아틀라스에 비유하여,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낸 노작이다. 국내에는 민음사에서 번역본이 나와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극 중 주요 인물에 해당하는 대그니 태거트 역으로 일찌감치 캐스팅된 상태. <브레이브하트>, <진주만> 등 서사물에 강한 랜덜 월러스가 각본 초고를 썼다.

제작사인 라이언스게이트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Posted by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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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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