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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스>(1985)

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십대 모험 영화 <구니스>. 그 속편에 관한 소문이 오랫동안 돌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실사영화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원작 <구니스>에 출연했던 코리 펠트먼에 따르면, <구니스>의 후속편을 기획하고 있던 제작진들이 최근 실사영화 대신 만화영화 시리즈로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펠트먼은 최근 MTV와의 인터뷰에서 “당초 후속편 프로젝트에 훌륭한 각본가가 참여해 좋은 각본이 나올 것으로 알고 있었다. (원작의 제작자와 감독이었던) 스티븐 스필버그와 리처드 도너가 너무나 만들고 싶어 했고, 원작에 출연했던 배우들도 꼭 다시 해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각본이 완성되고 제작에 들어갈 무렵 다른 이들이 영화를 안 만들기로 결정을 내렸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워너브라더스사가 이 작품에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후속편의 각본 중 자신이 라스베가스에 사는 사기꾼으로 나오기도 했으며, 또 다른 각본에서는 법정 변호사로 묘사되기도 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등장인물 모두가 성장해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설정이었다. 우리의 자식들이 과거의 일을 알게 되고 1편의 악당들까지 등장하면서, 자신의 생명과 부모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는 내용이었다”고 이제는 물거품이 된 실사영화의 내용을 밝히기도 했다.

Posted by Smea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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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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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은근히 기대했던 프로젝트인데 정말 아쉽게 되었네요.

  2. 아 진짜 아쉽네요.
    저도 어릴때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이었는데..

  3. 구니스 DVD 보면 출연했던 배우들 어른이 다 돼서 음성해설 하던데..
    속편 취소에 대해 많이 아쉬워할 것 같네요.
    속편 스토리 보니까 저대로 영화 나오면 굉장히 재밌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4. 저도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5. 짱구엄마 2007/09/01 21:28

    이거 어렸을때 겜으로 해 봤던거 같은데..

    • 전 애플컴퓨터 용으로 구니스해봤는데..
      MSX계열의 재믹스용 구니스가 인기 많았죠..^^
      귀신같이 잘 하던 친구 있었는데
      요샌 뭐 하는지...

    • 저도 겜 댓글 달려고 했더니.. ㅋ
      영화가 원작인건가요... 오늘 처음알았군요 ~.~:;;

    • 구니스쯔앙.. 2007/09/05 11:42

      구니스.. 재믹스로 했던 기억 납니다.
      그래픽 부분만 재 구성하면
      요즘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듯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죠..
      로드런너와 쌍벽을 이루던 그 게임
      ㅋㅋ 저도 그 게임 귀신같이 잘했습니다만.. ㅋㅋ

    • 저는 패밀리용으로 했었는데 패밀리에서 엔딩을 본 몇 안되는 게임이었습니다.
      (당시 게임들은 엔딩없이 무한반복되는 게임이 많앗다는 이유도 있지만요..ㅋㅋ)

      폭탄으로 문을 폭파시키고 열쇠를 얻고..정말 재미있었는데..

    • 패밀리용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합니다..^^
      애플용 구니스는 신나게 퍼즐 풀다가
      중간에 디스크 에러로
      중단해야만 했던 비극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