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미 라인스>(2001) 촬영 현장에서 존 무어 감독
<에너미 라인스> <피닉스> <오멘>(2006) 등을 연출했던 존 무어 감독이, 자신의 장기를 살린 항공 액션물 <에어본>(Airborne)의 감독을 맡게 됐다고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공중수송 혹은 공수부대를 뜻하는 제목의 <에어본>은, 에릭 팁튼이 쓴 오리지널 각본을 토대로 하며 미 해군측의 승인을 받아 진행하는 프로젝트. 바다를 무대로 한다는 것 외에 영화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일정 등은 아직 않은 상태이다.
제작은 <플래툰> <세븐> <도망자> 등 여러 히트작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아놀드 코펠슨이 맡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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