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 아워 3>
성룡 주연의 신작 영화 <러시 아워 3>가 중국 내 개봉 금지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내 영화 심의를 담당하고 있는 광전총국 전영국의 관계자에 따르면, “<러시 아워 3>가 중국에서 인기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그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중국의 영화 관련법은 한 해 중국에 수입되는 외화의 수를 20편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그렇게 선발된 영화라 하더라도 정부의 검열을 거쳐 삭제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올해 초 개봉된 <캐리비안의 해적 3>에서 주윤발이 연기한 해적 캐릭터에 대한 심각한 삭제를 꼽고 있다.
한편으로 중국 정부가 <러시 아워 3>의 개봉을 금지시킨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는 시각도 있다. <러시 아워 3>의 내용 중 삼합회의 암살자가 중국 정부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 문제시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시리즈의 전편인 <러시 아워> 1, 2편이 중국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둔 것이 중국 정부의 설명을 구차한 변명으로 들리게 하고 있다.
어제 8월 11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돼 액션 오락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러시 아워 3>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성룡과 크리스 터커 콤비가 다시금 주연으로 등장. 이들 외 명배우 막스 폰 시도우와 일본의 사나다 히로유키, 쿠도 유키 등 동서양의 인기 배우들이 총출연하는 작품이다. 영화의 국내 개봉일은 오는 8월 23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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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런 중국이 큰 시장인데..개봉금지라 성룡형님 맘이 많이 아플 듯...
영화보다 중국이 한 처신이 더 눈이 가네요 ㅋㅋ
중국 웃긴나라죠 ㅋㅋ
그래도 대약진 정책(1958~1960해서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은 사람이
굶어 죽었던 마오 통치시대 보다는 나아진 편이죠...
푸하하
중국은 아직까지 국가 중심의 사회주의 나라이니.. 뭐 어쩔 수 없지만..
저러니까 불법 복제 씨디가 넘쳐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