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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4.0> 촬영 현장에서 렌 와이즈먼 감독


<다이 하드 4.0>을 성공적으로 연출한 렌 와이즈먼이,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기어스 오브 워>와 존 카펜터 감독의 <뉴욕 탈출> 리메이크판의 감독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는 지난해 엑스박스360 용으로 발매되어 세계적으로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에픽게임스’사의 히트 게임.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슈팅 게임으로서, 외계행성 세라를 무대로 정체불명의 적 ‘로커스트’와 싸우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탁월한 그래픽과 박력 넘치는 진행으로 게임의 성공과 함께 일찍부터 영화화가 거론되어 왔다.

영화판의 제작은 뉴라인시네마사에서 진행 중이며, <캐리비안의 해적>을 비롯해 버즈 루어만 감독의 신작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참여한 스튜어트 베티가 각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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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어스 오브 워>


<뉴욕 탈출>(Escape from New York)은 공포 영화의 거장 존 카펜터 감독이 1981년에 연출한 SF 스릴러. 커트 러셀이 맡은 터프 가이 캐릭터 ‘스네이크 플리스켄’이 범죄자들의 소굴이 된 뉴욕에서 대통령을 구출한다는 내용으로 이제는 B급 영화의 고전이 된 작품이다. 리메이크판은 <블랙 호크 다운>의 켄 놀란이 각본을 쓰고, <300>의 스타 제라드 버틀러가 새로운 ‘플리스켄’의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렌 와이즈먼이 두 작품 모두의 감독으로 결정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둘 중 한 작품만 연출한다고 해도 상당한 화제가 될 것임은 자명하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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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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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오정 2007/08/04 19:20

    게임 화면자체가 매우 박진감이 넘치군요 이런 느낌이 재현된다면 매우 대단한 영화가 될것 같아요 ~!!

  2. 어둠의 자식 2007/08/04 20:29

    뉴욕탈출하고 스네이크 플리스켄을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뉴욕탈출의 후속작인 LA2013에서 나오던 거였더군요. 마지막 플리스켄이 666을 누르고 온 지구를 석기시대로 돌려버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