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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n Ravenwood is back!

캐런 앨런(왼쪽)과 스티븐 스필버그


그녀가 돌아온다.

루카스필름은 미국 시간으로 26일, 배우 캐런 앨런이 <인디아나 존스 4>에 매리언 레이븐우드 역으로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내용은 현재 개최 중인 컨벤션 샌디에고 코믹콘 2007과 루카스필름의 인디아나 존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알려졌다. 이와 함께 루카스필름은 캐런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촬영장에서 망중한을 보내는 사진도 공개했다.

시리즈 1편 <레이더스>에 등장한 매리언은 극 중 인디아나의 전 연인이자 그의 은사였던 애브너 레이븐우드(4편에서 존 허트가 연기)의 딸이다. 당차고 쿨한 캐릭터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나 유감스럽게도 후속편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4편에서 매리언은 26년의 침묵을 깨고 다시 한 번 인디아나와 함께 모험의 세계로 돌아가게 된다.

매리언이 후속작에 나오지 않았던 이유로는 캐런과 스필버그 감독 사이의 불화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 담긴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 그런 '설'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고 느끼게 된다. 캐런 특유의 활짝 웃는 얼굴은 우리가 기억하는 매리언 그대로이다.

루카스필름은 매리언과 관련된 극 중의 설정이나 플롯과 관련된 언급은 일체 하지 않았다. <인디아나 존스 4>는 현재 맹촬영 중이며, 내년 5월 22일 개봉된다.

Posted by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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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기대작 ... 빨리 영화가 나오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