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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코믹스 원작 영화 <퍼니셔>의 속편에 출연할 주인공이 공개됐다. ‘라티노리뷰닷컴’에 따르면 그 행운(?)의 주인공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인기 드라마 <롬>에서 우직한 로마 병사 ‘풀로’ 역을 맡았던 레이 스티븐슨.

당초 <퍼니셔 2>의 주연은 2004년 작 <퍼니셔>에 출연했던 토마스 제인이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진과의 갈등과 배역에 대한 회의감으로 중도하차한 바 있다(관련 기사 보기).

<퍼니셔>는 특수부대 출신 비밀요원 프랭크 캐슬이 마피아로 인해 가족을 잃은 뒤, 복수심에 불타 스스로의 방식으로 범죄자를 처벌하는 ‘퍼니셔’가 된다는 이야기. 돌프 룬드그렌(1989년 작 <퍼니셔>에 출연), 토마스 제인에 이어 3대 퍼니셔가 된 레이 스티븐슨은 속편에서, 원작 코믹스에 퍼니셔의 숙적으로 묘사됐던 악당 ‘직소(Jigsaw)와 대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동 사이트는 전했다.

<퍼니셔 2>는 2008년 개봉 예정으로 현재 제작 준비 중. 감독은 일라이저 우드 주연 <훌리건스> 등을 연출한 독일 출신 여성 감독 렉시 알렉산더로 내정돼 있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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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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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노협 2007/07/23 18:18

    돌프형님이 나오신 퍼니셔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돌프 형님의 무술솜씨도 멋지죠...

  2. 사소한 것이지만, <로마>에서 캐릭터 이름은 '폴로'가 아니라 '풀로'(titus pullo)였던 것 같습니다. 퍼니셔 역을 맡기에는 체구나 인상이 좀 둔한 느낌이 있는 것 같지만, <로마>에서 상당히 정감가는 역을 소화했던 배우라서 기대되네요.

    • 풀로였군요... 이런..
      케이블TV에서 롬 시즌1 하는 거 다봤는데..
      캐릭터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다니..^^;;
      지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아 참, 그리고 '롬'이란 제목은(저도 맘에 안들지만)
      케이블 TV 방영 제목이랑 DVD 발매시 제목이라서
      그대로 따랐습니다.

  3. 토마스 제인이 "퍼니셔 2"에서 하차하게 된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아 연유가 궁금합니다. 출연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건 알겠는데 정작 그런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뭉뚱거려 당체 밝히질 않는군요.^^a

  4. 어둠의 자식 2007/07/23 23:52

    원래 읽기에 롬이라서 그런거 같은데요..한때 롬이냐 로메냐 싸웠던 시절이 있었는데 발음상 롬이 정확하다고 합니다.

  5. 마블매니아 2007/07/29 20:42

    생긴 게 원작의 프랭크캐슬과 비슷하군요. 원작에서의 개난사재현 연기는 토마스제인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토마스제인 같은 내면연기를 어떻게 소화할른지 굉장히 의문입니다. 그 점은 걱정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