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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의 완벽한 부활

과거 게이머들의 숱한 밤을 지새우게 했던 명작 아케이드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가 엑스박스360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동안 기종의 벽을 넘나들며 시리즈로 발전한 <페르시아의 왕자>는 뛰어난 액션과 퍼즐의 묘미로 게이머들을 무아지경으로 몰아갔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것은 속편이 아닌 1989년에 나왔던 오리지널 게임의 리메이크다. 물론 그래픽과 사운드의 대폭 강화, 그리고 매번 스테이지마다 업그레이드된 변화들은 기본이다.

오리지널 게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 화려하게 변한 그래픽에도 시큰둥하겠지만 미로 같은 길을 달리고 건너뛰면서 적들을 해치우고 부비트랩을 통과하는 재미는 여전하다. 기본적인 게임의 목적은 동일하다. 총 12개의 스테이지를 60분이라는 제한시간 동안 클리어하고 아름다운 공주를 구하면 된다. 복잡한 전략 성을 요구하기 보다는 단순 반복, 숙련된 패드 조작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죽음을 당하더라도 느긋하게 인내를 하며 적응할 필요가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우선 캐릭터의 모션이 풍부해졌다. 점프와 달리기와 같은 기본적 능력은 같지만, 벽을 밟고 도약을 하거나 구르기, 심지어 멋진 폼으로 텀블링까지 가능해졌다. 그리고 게임 클리어에 큰 장애물인 적 병사들과의 싸움은 난이도가 대폭 올라갔다. 오리지널은 피하고 찌르기의 반복 패턴을 통해 쉽게 적을 제압했지만, 이젠 방어에도 신경을 써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덕분에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된다. 그 외 변화로는 오리지널의 경우 1시간이 지나면 게임 오버가 됐는데, 이번에는 공주가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게임 진행이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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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보스 자파와의 대결이 압권이다. 자파는 마법 지팡이로 마법을 쓰는데다 방어 능력이 뛰어나 다혈질의 게이머라면 입에 거품을 물지도 모르겠다. 우여곡절 끝에 엔딩에 이르면 서바이벌 모드와 게임을 얼마나 빨리 깰 수 있는지 실력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타임어택 모드가 추가된다. 변함없이 명작의 명성을 이어가는 <페르시아의 왕자>는 엑스박스360 라이브 아케이드를 통해(가격은 800포인트)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장르 : 액션 아케이드
제작사 : UBIsoft
기종 : 엑스박스360
평가 : ★★★★★

Posted by 다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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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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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이런 게 있었단 말인가!

  2. 박노협 2007/07/20 19:40

    상상초월의 난이도...덜덜덜...

  3. 박태우 2007/07/24 16:26

    오홋!! 유비소프트 아이디어 좋은데 ㅋ 액션게임이 아닌 아케이드로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