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1997) 중에서 마이클 제이 화이트
다크 히어로 영화 <스폰>에서 주인공 스폰(알 시몬스) 역을 맡았던 흑인 액션 배우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배트맨 비긴즈>의 후속편 <다크 나이트>에 합류했다.
MTV.com에 따르면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연기할 캐릭터는 조폭 두목 ‘갬블’ 역. 사무엘 L. 잭슨의 <블랙 스네이크 모운> 등에 출연했던 래퍼 데이빗 배너도 탐을 냈던 역할이나 결국 제이 화이트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편 <배트맨 비긴즈>에서 고담시를 암암리에 지배하고 있던 마피아 두목 ‘카마인 팔코네’가 퇴장하면서 암흑가에 공백이 생기게 되었는데, 갬블은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뛰어든 한 조직의 우두머리라고 한다.
한편으로 앞서 캐스팅이 확정된 줄리아 로버츠의 오빠인 에릭 로버츠는 팔코네 패밀리의 후계자인 ‘살 마로니’ 역으로 등장, 갬블과 경합을 벌일 예정이라고. 여기에 ‘조커(히스 레저)’라는 이름의 수수께끼의 은행강도까지 가세하였으니 고담시는 그야말로 범죄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는 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다. 배트맨이 그 혼란을 어떻게 수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편에 이어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다크 나이트>는 내년 7월 경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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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급영화를 전전하던 마이클 제이 화이트의 간만의 메이져영화 복귀작이군요. 제발 좋은 조연으로 자리 잘 잡기를 빕니다.
<스폰>은 진짜 누가 다시 영화로 안 만들어주나 ......
갠적으로는 알렉스 후로야스가 <크로우>스타일로 연출하면 딱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
배트맨 비긴스도 안봤지만;;
언제나 관심가는 기획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히스 레져라니!!
아직까진 '브로크백 마운틴'의 주인공 역할이 아른대긴 하지만....
기대기대~~
비긴즈 강추입니다..^^
속편 보시기 전에 꼭 보세요.
스폰 후속작은 계속 말은 있는데, 실제 제작에 못들어가고 있다지요...
도 있었고, 아무튼 여러모로 표류중입니다...
그 모시깽이냐... 스폰의 여자 주인공(천사)...이던가요 아무튼 그 캐릭터와 함께하는 영화로 시나리오를 쓴다던 토드 맥퍼런씨의 얘기가 있었지만,
그 여성 캐릭터의 저작권문제 논란(여성 캐릭터에 인기를 부여한건 또 다른 작가라;;
확실한건 토드 맥퍼런씨는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정도?
켁... 스폰 대구시(고담대구)로 진출하다.. 일케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