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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순간>(2006) 중에서 러셀 크로우


러셀 크로우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바디 오브 라이즈>에 출연할 것이라고 미 버라이어티지가 전했다.

러셀 크로우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스크린에서 좀처럼 함께 보기 힘든 배우이나, 지난 1995년 샘 레이미 감독의 서부극 <퀵 앤 데드>에 동반 출연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샤론 스톤, 진 핵크만 등 할리우드의 쟁쟁한 배우들 가운데서 무명이나 다름없었던 러셀 크로우로서는 이번 재회에서 격세지감을 느낄 듯.

<바디 오브 라이즈>는 워싱턴포스트지의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네이셔스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한 CIA 공작원이 테러집단 알카에다에 잠입해 주모자를 찾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극 중 디카프리오는 잠입요원 로저 페리스를 맡으며, 크로우는 그의 상관인 CIA의 보스 에드 호프만 역을 맡게 된다고 전해졌다.

영화는 2008년 개봉 예정으로, <글래디에이터>와 조만간 제작에 들어갈 역사극 <노팅햄> 등으로 크로우와 인연이 깊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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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기대됩니다

    그러고보니 '퀵 앤 데드'에 나왔었군요

    러셀크로는 '뷰티플 마인드'때 좋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