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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시리즈로 잘 알려진 흑인 배우 로렌스 피시번이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를 영화화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피시번은 독립 제작사인 A마크엔터테인먼트사와 함께 <연금술사>의 영화화 판권을 워너브라더스 측으로부터 사들였다고 한다. 피시번은 <연금술사>의 감독은 물론 각색까지 직접 맡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원작 <연금술사>는 브라질 출신의 유명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집필하여 1988년 첫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56개 언어로 번역돼 150개국에서 4천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한 양치기 소년이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철학적인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제작사측은 ‘해리 포터’와 ‘인디아나 존스’의 만남 같은 작품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감독으로서보다는 묵직한 이미지의 연기자로 잘 알려진 로렌스 피시번이 영화에 출연까지 할지는 아직 미지수. 제작은 대작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을 지휘했던 배리 오스본이 맡을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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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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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보~ 하지만 책이 워낙 뛰어나서 영상으로 표현하기 힘들겠네요.

  2. 천용희 2007/06/29 01:05

    감독 데뷔작으로 상당한 악수를 두는 셈이군요......

    잘 만들면 그만큼 호평이 없겠으나 못 만들면 그만큼 처절히 맞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