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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3>(2006) 중에서 톰 크루즈


독일 국방성이 브라이언 싱어 감독, 톰 크루즈 주연의 화제작 <발키리>(Valkyrie)의 독일 내 군 시설 촬영을 불허했다. 이유인 즉, 톰 크루즈가 신봉하는 종교 ‘사이언톨로지’ 때문이라고.

<발키리>는 2차대전 당시 히틀러를 암살하려고 했던 독일 장교들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한 영화. 극 중 톰 크루즈는 1944년 당시 서류가방에 폭탄을 넣어 히틀러를 죽이려다 실패한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백작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독일 국방성의 대변인은 “군 내부에서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인물인 슈타우펜베르크를, 자신이 사이언톨로지 교인임을 공공연하게 내세우고 있는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독일 내에서 사이언톨로지는 종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발키리>의 제작사인 유나이티드아티스트사는 “톰 크루즈의 개인적 신앙과 영화는 별개의 것이라며 반박 성명을 내는 한편, 군 시설을 대체할만한 다른 촬영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국방성의 반발로 촬영 스케줄에 차질은 빚겠지만 제작에 큰 문제는 없을 듯.

한편 <발키리>에는 톰 크루즈 외에 케네스 브래너, 빌 나이히, 패트릭 윌슨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폴 버호벤 감독의 <블랙북>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캐리스 밴 허슨이 극 중 톰 크루즈의 아내 역을 맡을 예정이다. 촬영은 오는 7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2008년 공개될 전망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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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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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노협 2007/06/26 23:16

    캐스팅이 화려하네요..좋은 영화 기대합니다...

  2. 천용희 2007/06/27 00:35

    이건 어찌보면 신앙문제가 아니라 그 사건을 영화화 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3. 톰크루즈가 워낙 엄청난 돈을 버니까...;; 적지 않은 돈을 사이온톨로지측에 기부하는 것 같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그러 면은 비호감인지라...;;

    독일 정부 부서의 결정이 참 용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그 곳(독일의 한 장소)에서 안된다면 다른 유럽으로 헌팅을 돌리겠죠
    과연 어느 지역이 될려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