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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나잇 앤 굿 럭>(2005)에서 방송인 머로우 역을 맡았던 데이빗 스트래던


<굿 나잇 앤 굿 럭>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던 데이빗 스트래던이 <장화, 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에 출연한다.

할리우드리포터지에 따르면 그는 정신적으로 문제를 갖고 있는 두 자매의 아버지 역할로 출연한다고. 2003년 김지운 감독이 연출했던 오리지널판에서 김갑수가 연기했던 바로 그 역할을 맡는 것이다.

데이빗 스트래던은 지난 1980년 절친한 친구 사이인 존 세일즈 감독의 <세코서스 7>로 영화계에 데뷔, 이후 수많은 영화들에 조역으로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주요 출연작으로 <LA 컨피덴셜> <림보>, <굿 나잇 앤 굿 럭> 들이 있으며, 왕가위 감독의 최신작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그리고 곧 개봉될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얼티메이텀>에도 모습을 비췄다.

한편 <장화, 홍련>의 영어 제목 <두 자매 이야기>(A Tale of Two Sisters)로 제작 중인 리메이크판은 2008년 개봉 예정으로, 다음달부터 뱅쿠버와 LA 슈리브포트 등지에서 촬영에 들어간다. 데이빗 스트래던의 상대역이자 오리지널에서 염정아가 연기했던 새엄마 역은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엘리자베스 뱅크스로 앞서 캐스팅이 이루어진 상태. 감독은 신예 토마스 & 찰스 가드 형제가 맡는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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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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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옥인간 2007/06/24 15:42

    제목이 과연 어떻게 지어질까 궁금했는데 '두 자매 이야기'로 결정됐군요,.
    원작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2. 아아, 근사한걸요? 저 사람이 아버지라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그림이 좌악 그려집니다. ^^

  3. 너무 잘 어울리네요

  4. 박노협 2007/06/24 19:48

    리메이크가 잘되서 더 많은 한국의 호러영화가 리메이크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