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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2005)


<월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 등으로 유명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가 자사에서 제작 중인 차기작 3편의 정보를 공개했다.

첫 번째로 <도둑고양이들>(The Cat Burglars)은 우유를 훔치는 고양이 도적단의 이야기. 닉 파크와 함께 <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를 공동 감독하여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던 스티브 박스가 연출을 맡는다. 그는 작품에 대해 “<월레스와 그로밋>과 <오션스 일레븐>을 합친 듯한 이야기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볼 수 있는 타란티노식 동물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적들>(Pirates)은 기디언 드포의 모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액션 코미디로, 감독은 아드만 스튜디오의 공동 설립자이자 <치킨 런>을 연출했던 피터 로드.

마지막으로 <루돌프 작전>(Operation Rudolph)은 <보랏 :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의 각본을 쓴 피터 베인햄이 기획한 작품으로, 하루 만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는 산타클로스의 노력을 담은 이야기로 알려졌다. 첨단 군시설을 방불케 하는 산타의 기지와 고도로 훈련받은 요정들, 등 독특한 볼거리를 담을 전망이다.

아드만 스튜디오측은 이밖에도 <월레스와 그로밋>의 감독 닉 파크의 신작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들 작품들은 이전까지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던 드림웍스가 아닌, 새로 파트너쉽을 맺은 소니픽쳐스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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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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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글만 읽어도 너무 재밌겠어요
    무엇보다 조카들과 볼수있는 작품들인듯 해서요

    디즈니나 픽사작품들도 좋긴 하지만
    어쩐지 미국이데올로기나 가부장적이랄까? 그런 분위기가 질릴때가 좀 있어서....ㅎ

    아 영국은 정녕 아드먼 스튜디오때문에라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라는...ㅠㅜ

    잘 읽었습니다 ㅎㅎ

    • 아드만 스튜디오 이름이 국내 알려지기 전에
      KBS에서 해외 화제작이라며
      월레스& 그로밋의 '나쁜 바지'를 틀어줬는데
      보는 내내 감탄 했던 기억 납니다.
      녹화 해둘걸... 후회하기도 했는데
      결국 비디오로도 나오고 하더군요..^^

      그에 비하면 극장판은 좀 약했지 않나 싶은데...
      차기작들이 좀 그때 충격을 되살려줬으면 합니다..

  2. 정영욱 2007/06/23 01:03

    아드만은 W&G 시절이 가장 좋았는데 ... 헐리우드와 손을 잡은 이후 작품들은 재미는 있지만 뭔가 한가지가 빠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워요 .... ;;;

  3. 어느것 하나 기대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세번째 프로젝트인 '루돌프 작전'은 가장 기대가 되네요... 단 하루만의 선물공세 대작전은 어떻게 이뤄질까 라는 상상을 해온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