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스카이 크롤러>(The Sky Crawlers)가, 6월 20일 도쿄 워너브라더스 본사에서 개최된 제작 발표회를 통해 공개됐다.
<스카이 크롤러>는 인기 작가 모리 히로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나이를 먹지 않고 영원히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어른들이 벌인 전쟁에 파일럿으로 참여해 싸운다는 내용으로, 오시이 감독은 자신의 장기인 SF 밀리터리물이 아닌 “젊은이들의 사랑을 그린 연애물”이라고 설명했다.
<공각기동대>와 <패트레이버> 등 주로 성인 취향의 심각한 이야기를 그려왔던 오시이 감독은 “이전까지의 자신의 스타일과는 다른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얻은 인생의 교훈을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본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편으로 그는 작품 속에 그려질 공중 액션에 대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붉은 돼지>(1992)를 능가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2004년 <이노센스> 대 <하울의 움직이는 성>처럼, 2008년 공개 예정인 <스카이 크롤러>도 미야자키 감독의 신작 <절벽 위의 포뇨>와 맞대결을 펼치게 될 것 같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스카이 크롤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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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스를 그렇게 말아먹고도 또 감독 자리가 나오는거 보면 참 저 사람도 용해요... 프로덕션 I.G는 뒷마당에서 석유라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공중전 연출이라고 하면서 붉은 돼지를 이야기하는 것도 좀.. 유키카제라던가 마크로스 제로라던가 하는 것들이 공중전 애니메이션의 마침표를 찍어버린 상황인데 말입니다.
이노센스가 제작비는 다 회수하지 않았나요?..^^;
오시이 팬들 충성도가 장난이 아닌데...
초거대 한정판 DVD 박스가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였으니..
'붉은돼지'를 예를 든건 유키카제 같은 작품하곤
다른 식의 공중 액션을 얘기한 것 같습니다.
제트기 이전 세대의 비행기들의 공중전에 관한
언급이 아닐까 싶네요.
유키카제의 공중전?? 이라....
솔직히 말하면 마크로스 제로보다 못 하던데요.
게다가..또 말하면 20년전에 나온 에이리어 88보다 못 하던데요...
유키카제라...그리고 정말 솔직히 말하면 넘 허접하던걸요. 컴퓨터 그래픽으로 범벅을 해놨음에도 그 정도 밖에 표현하지 못했다는 게...
이노센스 재미는 둘채치고 그래픽은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박스셋이 구미가 댕겼지만 가격에서 좌절 그냥 일반판으로 만족...다음작도 기대됩니다...
심각하지 않은 내용이 되면 오시이답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긴 초기엔 가벼운 작품들도 많이 감독했습니다만..
2008년에 하야오 감독의 신작이 개봉한다는것에
관심이 더 가네요....^^;;;;
감독들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틀리다지만 붉은 돼지를 마크로스나 유키카제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복잡하고 기괴한 내용을 밀리물로 덮어버린 여타 애니와는 다르게 붉은 돼지는 하야오의 사상을 제대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노센스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봤습니다만...
감독이 이노센스는 재미를 위해 만들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a
소위 '빠'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블루레이로 나와주십사 기대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비쥬얼 임팩트라는 측면에서 블루레이로 나올만 한대요/
'이노센스' 말씀하시는 거라면 일본판 블루레이는
나온 걸로 아는데..^^;
얼마전 용산에 갔더니 DVD 가게에 전시돼 있더군요.
가격은 좀 쎘던 걸로...-_-;
과연 국내판으로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출시 되었군요. 근 1년간 생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스스로를 동굴에 밀어넣고 살다보니 이런 폐해가 생기네요 : ( 나왔을꺼라곤 상상도 하질 못했다지요. 모르고 있었다니 안타까움에 눈물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golgo님 덕택에 아마존 저팬에서 방금 주문했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
와... 부럽습니다..T_T
저도 블루레이판이 땡기긴 한데
볼 수 있는 환경이 못 돼서 군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저 때문에 지르시는군요...^^;;;
DVD라도 다시 볼까...-_-;;
저희 집 환경도 그리 좋거나 하진 않아서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릴 때가 많답니다 : ( 참, golgo님 때문이 아니라 golgo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