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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의 원작자로 유명한 시로 마사무네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엑스마키나>의 제작 발표회가 6월 19일 도쿄 미나미아오야마에 위치한 프라다 부티크 매장에서 개최됐다.

인기 만화 <애플시드>의 세계관을 잇는 <엑스마키나>는 서기 2138년 미래를 배경으로 사이보그들의 테러에 대항하는 특수부대원의 활약을 그린 SF 3D 애니메이션. 오우삼 감독이 프로듀스를 맡았으며, 테크노 그룹 YMO 출신의 유명 작곡가 호소노 하루오미, 그리고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프라다가 작품 속 의상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범세계적인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발표회장에는 오우삼의 파트너로 본 애니메이션의 제작자로도 참여한 테렌스 창과 감독인 아라마키 신지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의의를 설명했다고. 아라마키 감독은 “오우삼 감독과 세세한 부분까지 의견을 주고받고 있으며, 프라다의 디자인을 작품 속에 구현하는 등 수준 높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이날 공개된 약 4분간의 <엑스마키나>의 특별 영상에는 오우삼 감독 특유의 쌍권총 액션도 등장했다고 하는데, 일본 애니메이션과 오우삼 감독의 스타일이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엑스마키나>는 오는 10월 20일 일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엑스마키나>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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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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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는 되는데... 2007/06/21 18:00

    오우삼이라면 액션하나만큼은 기대되는데... 쌩뚱맞게 또 비둘기를 날릴까봐...

  2. 이런 하마터면 낚일뻔했습니다. ㅎㅎ;
    오우삼 감독이 감독한 것이 아니라 프로듀스군요.
    그래도 애플시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충분히 놀라운 소식입니다.
    감사해용~

    • 낚시할 뜻은 아니었는데..^^;
      오우삼 감독이 직접 감독한다면...
      '오우삼 감독 <모모모 작품> 감독한다'... 이런식으로 쓰거든요.

  3. 박노협 2007/06/21 20:12

    비둘기는 기본..쌍권총도 등장..슬로우 모션도 첨가..^^

  4. 비둘기를 날릴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어쨌든 기대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