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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을 원작으로 한 일본의 판타지 모험 영화 <서유기>의 완성 시사회가 6월 18일 도쿄 유라쿠쵸에 위치한 국제포럼에서 열렸다. 주인공 손오공 역의 인기 스타 카토리 신고를 비롯해 삼장법사 역을 맡은 후카츠 에리, 우치무라 테루요시(사오정), 이토 아츠시(저팔계) 등 주요 출연진들이 모두 참석해 무대인사를 가졌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영화 <서유기>의 시작은 지난해 방영된 후지TV의 동명 드라마. 방영 당시 평균 2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는데, 그것을 반영하듯 이벤트 회장에는 4만이 넘는 응모자들 중 뽑힌 5천여 관중이 모여 출연진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특히 카토리 신고는 3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긴고아’(손오공이 쓰는 머리테)와 순금으로 만든 여의봉을 손에 들고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신고는 “연기하고픈 다른 캐릭터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자신은 분명 손오공이 적성이지만, 정말 쿨하고 비상시에는 도움이 되는 사오정을 연기해보고 싶다”고 답해 사람들로부터 의외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그는 “본 영화에 대한 반응이 좋다면 다시 손오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속편 출연 가능성도 밝혀 관객들로부터 큰 환호성을 받았다.

7월 14일 일본 개봉 예정인 영화는 평화롭던 나라를 황폐화시킨 요괴 금각, 은각 형제가 손오공과 삼장법사 일행에 맞서는, <서유기>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를 영상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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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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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노협 2007/06/20 20:24

    티비판도 그닥 재미는 없었는데..주성치의 서유기 훨......^^

  2. 드라마는 그럭저럭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다만 정서적인 적응이 힘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