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3>의 감독 J.J. 에이브람스가 감독을 맡아 관심을 모으는 <스타트렉> 시리즈의 최신판이 오는 11월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영화 사이트 IESB.net은 영화의 제작총지휘자이자 공동 각본가로 참여하고 있는 로베르토 오씨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는데, <스타트렉> 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있는 캐스팅에 관해서는 7월 말 개최되는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에서 정식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문에 따르면 11번째 영화가 될 이번 <스타트렉> 최신판에서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T. 커크 함장의 과거 시절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출연진으로는 오리지널 커크 함장 역의 윌리엄 샤트너를 대신할 배우로 맷 데이먼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조역진으로 에이드리언 브로디, 게리 시니즈 등 쟁쟁한 배우들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표된 스케줄에 의하면 11번째 <스타트렉> 영화는 북미지역에서 2008년 12월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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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전의 스타트렉 극장판은 TV용 영화였었는데...뭐 워낙 TNG가 인기를 끈것도 있지만 원작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분이 있더군요.(이후 시리즈는 그냥그냥 했더군요. 그래도 보이져는 재밌게 봤었는데....) 에이브람스가 만드는 스타트렉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