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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공개될 예정인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WALL-E>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WALL-E>는 서기 2700년을 배경으로 한 SF 애니메이션으로 로봇의 사랑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진 작품. <벅스 라이프> <니모를 찾아서>를 연출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감독을 맡았는데,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그가 직접 출연해 작품의 탄생 비화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에 따르면 1994년 <토이 스토리> 1편의 제작이 마무리될 즈음, 존 라세터 감독 등 픽스 스탭들과 점심 식사를 하다가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그리고 <WALL-E>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WALL-E>의 실제 영상으로 마무리 되는데, 상자 모양의 고철 수집(?) 로봇이 앙증맞은 동작으로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너무 짧은 분량이라서 어떤 내용일지 짐작조차 되지 않지만, 경쾌한 음악과 디테일한 영상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고해상도 영상으로 보고 싶은 분은 애플 무비 트레일러 사이트를 방문해보시길.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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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치하이커 2007/06/16 21:03

    어릴적 보았던 죠니 No.5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디자인이군요. ^^

  2. 박노협 2007/06/16 21:26

    로봇디자인이 인상적이지 않네요..좀더 메카니적으로 같으면...

  3. <브라질>의 사운드트랙을 썼더군요. 영화 내용도 약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로봇이다 보니 억압당하고 획일화된 사회에서 자유라던가 각성, 환타지적 요소를 넣기에 어울릴듯 합니다.

  4. 라따뚜이 보는데 앞에서 나오더라고요.

    • 저도 '라따뚜이' 보러 갔다가 극장서 봤습니다.
      국내 제목은 '월-E'로 정해진듯 하더군요.
      그나저나 라따뚜이... 올해 본 영화중 최고였습니다.^^

  5. 저도 마찬가지예요. 올해본 영화중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