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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킹>(2002) 중에서

<하이랜더>(1986) 등의 작품으로 한때 주가를 날렸던 러셀 멀케이 감독이, 모험 액션 영화 <스콜피온 킹>의 속편을 감독한다.

2002년 척 러셀 감독이 연출한 전편 <스콜피온 킹>은 WWE 레슬러 출신 ‘더 락(드웨인 존슨)’이 주연한 영화로 <미이라>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영화. <미이라 2>에 등장한 전설의 괴물 스콜피온 킹이 인간이었던 시절의 모험담을, 다소 시대착오적인 근육질 액션으로 담아내 B급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당시 제작비 6천만 달러에 북미 지역에서만 9천만 달러가 넘는 제법 짭짤한 수익을 벌어들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속편 제작이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러셀 멀케이는 현재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3번째 작품 <레지던트 이블: 멸종>의 감독을 맡고 있는데, 영화의 후반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스콜피온 킹 2>의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여겨진다. 캐스팅이나 속편의 내용에 관해서는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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