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 하드 4.0> 중에서 브루스 윌리스(우)와 저스틴 롱(좌)


브루스 윌리스가 신작 <다이 하드 4.0>의 홍보차 일본을 방문, 12일 도쿄 신주쿠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신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다이 하드> 시리즈의 4번째 영화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미국 전역을 패닉 상태로 몰아넣는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에 맞서는 존 맥클레인 형사 역으로 출연.

일본의 영화 사이트 에이가닷컴에 따르면 그는 이번 영화에 대해 “첫 번째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품이다. 아날로그적인 액션을 렌 와이즈먼 감독이 21세기 풍으로 멋지게 어레인지시켰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주인공 맥클레인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가족과 국가를 사랑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을 바치는 인물이다. 액션 뿐만이 아니라 성장한 딸과의 관계 등 인간적인 부분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견장에는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영화에 출연한 저스틴 롱과 매기 큐도 함께 참석했다고. 극중 맥클레인의 파트너이자 해커로 등장하는 저스틴 롱은 “브루스 윌리스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여성 테러리스트로 분한 매기 큐 역시 “그 덕분에 힘든 액션 연기를 잘 소화해낼 수 있었다”며 선배 스타에 대한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다이 하드 4.0>의 국내 개봉일은 7월 19일로 예정. 일본은 우리보다 빠른 6월 23일부터 공개될 전망이다.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27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 보고 갑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복도 받고 돈도 받으세요^^꾹꾹

  2. 우라모또 2007/06/13 22:29

    겁도 없군 일본에서 영화 풀리면 P2P로 금방 풀리는데
    영화 수입/배급 담당자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보군

  3. 일본은 잘 모르겠지만 어디서 먼저 개봉하나
    p2p에 풀리긴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중국이야 말할 것도 없고 캐나다에선 아예 시사회를 안 할 정도라고 하니..
    일본은 그나마 좀 덜하다고 들었는데 말입니다.

  4. 어둠의 자식 2007/06/14 01:21

    일본은 영화가 잘 안풀리던데....특히나 자국 영화는 비디오나 DVD가 나오기 전까진 구하기 정말 힘들었다는....(트릭 극장판 2기 구해볼려고 1년이나 기다렸음)

  5. 정영욱 2007/06/14 01:22

    예고편으로 봤을땐 전투기까지 동원하는 지나치게 비대한 스케일이 오히려 부담스러웠는데 .... 다이 하드 씨리즈의 진짜 매력은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오밀조밀한 아날로그식 액션 연출인데 .....

    이번 작품은 좀 불안불안하기는 해요 ...;;;

  6. 천용희 2007/06/14 03:25

    렌 와이즈만이 과연 다이하드 스타일 액션을 어디까지 받아들이고 어디까지 발전시키느냐가 관전포인트인데......브루스 윌리스가 속편찍고 싶다는 예기까지 한 걸 보면 작업 자체는 꽤나 좋았던 모양입니다.

    P.S. P2P예기는 자제해 주시는 게 좀 나을 거 같습니다.

  7. 똘똘이 2007/06/14 10:44

    다이하드는 우리보다 일찍 개봉할지 몰라도
    300은 일본에서 지금 개봉중이더군요 ㅎㅎㅎㅎㅎ

  8. 박노협 2007/06/14 11:43

    카 그 연세에 대단하세요..할아버지..^^

  9. 아직 중년으로 보이는 부르스 윌리스인데 할아버지 나이가 ㅠ.ㅠ

  10. 다이하드팬 2007/07/02 02:52

    다이하드에 대해서 망설이는 분들...전혀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영화의 줄줄이 나오는 후편들이 오리지날에 비해 떨어진다는 패턴을 믿는 사람인데 (스파이더맨 3, 캐리비안의 해적 3 만 해도...)

    근데 다이하드 4는 절대 아닌데요...오히려 기대이상일듯....

    특히 저스틴 롱의 사이드샷 유머가 한몫을 톡톡히 하구요...개인적으로 브루스윌리스만큼이나 빛나는 역이었던듯.

    진짜 오랜만에 본 화끈한 액션이었어요.. 단순히 시끄럽구 때리구 부수구 이런 차원을 떠나 아주 속시원하게 느낄수 있게 한 액션타이밍도 절묘하고...어쨌덩 무지 괜찬았어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