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와 폴 베타니 부부가 심리 스릴러 <본>(Born)에 공동 출연하게 됐다고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영화는 이들 커플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영국의 한 전원마을로 이사 오면서 시작되는데, 클레이 애니메이션 작가인 남편의 찰흙 인형이 살아 움직이게 되면서 완벽했던 그들의 삶이 악몽으로 바뀌는 내용이라고 전해졌다.
감독은 단편 호러 영화와 클레이 애니메이션 등을 만들어온 신예 다니엘 심슨. 그는 공포 소설의 대가 클라이브 바커 등과 함께 영화의 공동 각본을 쓰기도 했다. 또한 제작 총지휘자로 <헬보이> <판의 미로>를 연출한 길예르모 델 토로가 참여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현재 프리프로덕션 중으로 오는 8월 중순부터 영국에서 본격 제작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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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미모의 제니퍼 코넬리...저 남편분은 윔블던에서 커스틴 던스트와 같이 나오셨던 분이네요...부러운 놈..^^
아.. 그렇구나..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델 토로 감독 요새 참 바쁘네요 ...
자기 영화 준비하랴 ..... 후배들 키워주랴 ...
제작을 맡았던 주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고아원>이 이번 칸느영화제에서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죠 ... 델 토로 감독이 대놓고 자신의 수제자라 극찬했던 감독의 데뷔작이라 기대했었는데 ... <판의 미로>나 <악마의 등뼈>에 비견될만한 걸작이라는 평이 나와서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 뭐 ...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될지는 모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