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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에디 머피 주연의 액션 시리즈 <비버리 힐스 캅>의 새로운 속편이 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마크 월버그 주연작 <더블 타겟> 등을 제작한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는, 미 영화 사이트 커밍순넷과의 인터뷰에서 <비버리 힐스 캅 4>의 제작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영화의 프랜차이즈 권한에 대해 분석하는 동시에 에디 머피가 분했던 형사 캐릭터 ‘엑셀 폴리’에 관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물었다고 말했다. ‘엑셀 캐릭터를 좋아하는가?’ ‘엑셀 폴리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싶은가?’라고. 충분한 성과를 얻었다고 판단한 그는 “1~2달 내에 4편의 대본을 쓸 각본가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버리 힐스 캅>은 디트로이트 지역의 사고뭉치 형사 엑셀이 범인을 추격하기 위해 부촌으로 유명한 ‘비버리 힐스’로 진출한다는 내용의 액션 코미디. 마틴 브레스트 감독이 1984년 연출한 첫 작품이 북미 지역에서만 2억 달러를 넘게 벌어들이며 크게 히트한 뒤 시리즈화로 전환. 토니 스콧, 존 랜디스 감독에 의해 2, 3편이 차례로 제작되었으나 전편만한 성공은 거두지 못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차츰 잊혀진 작품이 되고 말았다. 과연 새로 제작될 4편이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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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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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노협 2007/06/12 17:19

    영화자체로도 재미가 있었지만 사운드 트랙도 좋았죠...특히 엑셀의 테마음악인 엑셀 F는 빌보드차트 에서 1위까지 한 음악입니다..

  2. 저거 말고, "Shrek : Donkey's Prequel" 만들어 주세요!

    • 슈렉 1편 중 웃겼던 장면 중 하나가
      동키 원래 주인이었던 할머니랑 동키랑
      신경전 벌이는 부분이었는데...
      그거 생각하면 슈렉 만나기 이전 얘기도
      재밌을 것 같네요....^^;

  3. 이 시리즈도 3편을 보면서 아쉬웠다는...ㅠ.ㅠ
    나온다면 환영!!

  4. 레메디오스 2007/06/13 01:56

    토니스콧이 연출했던 2편까지 볼만했는데 3편은...정말 애들 영화처럼.

  5. 정영욱 2007/06/14 01:16

    랜디스 감독이 연출한 3편은 정말 안습이었죠 .... ;;;

    이건 ... 뭐 .. 디즈니용 가족 영화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