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3: 최후의 전쟁>(2006) 중에서
<엑스맨>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영화 <울버린>의 감독 후보로 두 명의 유망주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디스터비아>를 미 박스오피스에 3주간 1위로 올려놓은 D.J. 카루소와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 하드 4.0>를 감독한 렌 와이즈먼이 바로 그들. 두 사람 중 누가 선택될지는 곧 개봉되는 <다이 하드 4.0>의 흥행 여부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본가는 브래드 피트 주연 <트로이>를 작업한 데이빗 베니오프로 이미 결정되었으며, 주인공 울버린 역은 휴 잭맨이 그대로 맡게 된다.
한편 또 다른 <엑스맨>의 스핀오프 <매그니토>의 연출은 <배트맨 비긴즈>의 각본가로 잘 알려진 데이빗 S. 고이어가 맡기로 결정된 상태. 이안 맥켈런이 맡았던 악당 캐릭터 매그니토의 젊은 시절을 다룰 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고이어가 앞서 연출한 스릴러 영화 <인비저블>이 재난에 가깝다는 평가를 얻고 있어, <엑스맨> 팬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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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감독라인은 제 기준에서는 괜찮은 라인이군요
하지만 매그니토는.....ㅠ.ㅠ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감격X)
그냥 각본만 쓰면 안되겠니? 각본은 잘쓰는 사람이 왜그래!
블레이드 3 DVD의 감독 인터뷰 보고 놀랐던게...
고이어 본인은 아주 영화를 잘 만든 줄 알고 있더군요..-_-;
자기 기준에는 블레이드 1,2편이 영 아니었다나...
아 진정 고이어 미치겠다 지금이라도 그만 두지...블레이드3는 완전 재앙.. ㅠ_ㅜ;;;
카루소는 갠적으로 비추 .... <디스터비아>는 모르겠지만 전작들인 <쏠튼 씨>나 <테이킹 라이브즈>들을 재미없게 봐서리 ....;;;;
렌 와이즈먼이라면 일단 액션은 되는 감독이니 괜찮을 것 같네요 ... 이왕이면 울버린 파트너로 쫄쫄이 입은 바겐세일 여사를 다시 출연시키면 더 좋고요 ...ㅋㅋ
울버린은 누가 하던 다행(개인적으로 D.J. 카루소도 나름 괜찮은 연출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영화 두 편이 나름 끝까지 보게 만드는 영화들이었으니까요.).
메그니토는 이미 안습의 지경에......(제발 물러나라, 데이빗 S. 고이어)